재테크 부업 100명 중에 1명 성공하는 간단한 이유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누군가에게는 굉장히 불편한 이야기가 될 수도 있고, 누군가에게는 발전을 위한 거름이 될 수 있는 이야기가 될 것이다. 읽다가 불편하다면 뒤로 가기를 눌러 언제든 나가도 좋다. 2020년 1월부터 슬슬 우리나라가 [코시국]에 진입하면서 기존에 내가 하고 있던 일이 잘 되지 않기 시작했다. 코로나 터지기 전에는 그래도 직장 외 수입 200만 원 이상을 달성하고 뿌듯해하며 직장을 다녔는데, 갑자기 줄어든 수입 때문에 걱정이 돼서 이것저것 알아보기 시작했다. 그러면서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에서 도전해서 성과를 낸 것도 있고, 성과를 아직 내지 못한 것도 있다. 여러 가지 우여곡절이 있었는데, 그걸 다 소개하기는 어렵겠지만 아래에서는..
케이뱅크 앱테크 하는 방법을 소개해보고자 한다. 요즘 이런저런 앱을 통해서 하는 재테크, 소위 '앱테크'가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 큰 열풍이다. 앱테크는 MZ세대들뿐만 아니라 기성세대들도 쉽고 간단하게 할 수 있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앱으로 돈을 버는 앱테크를 하기 위해서는 내가 사용하고 있는 휴대폰과 해당 어플만 있다면 누구든 쉽게 도전하고 수익을 만들어 낼 수 있다. 가장 흔하게 알고 있는 앱이 '캐시 워크' 또는'더 폴'이 아닐까 생각한다. 많은 유저수를 가지고 있는 앱들이고 오래되다 보니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데, 케이뱅크는 은행 앱이라 그런지 앱테크 수단이 된다는 사실을 아직 모르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아 소개해보고자 한다. 케이뱅크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시도한 모바일 1 금융권 은행으로 기존 ..
구글 애드센스 부수입 만들기 쉽지 않은 이유에 대해 적어보려고 한다. 요즘 그야말로 부업 전성시대다. 직장을 다니면서 한 가지 이상의 일을 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시대가 되었다. 나 역시도 구글 애드센스를 포함해서 하고 있는 부업이 총 4개나 된다. 여러 가지 부업 중에서 그래도 글을 쌓아나가면서 누군가에게 정보를 준다는 보람도 있고, 내 1년 동안의 생각과 기억이 기록된다는 점이 매력적으로 다가왔던 것 같다. 그런 점에서 유튜브를 하는 것도 비슷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구글 애드센스를 부업으로 선택했다가 쉽게 포기하곤 한다. 포기하는 이유에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내가 블로그를 약 2년 운영하면서 겪었던 여러 가지 스토리들을 보면 어느 정도는 공감이 되지 않을까 생각한다. 애드센스로..
이번 글에서는 넷플릭스를 시청하고 한화로 약 7천만 원이라는 말도 안 되는 고수익을 받고 싶은 사람에게 소개할만한 일자리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 요즘 언택트 시대가 도래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넷플릭스와 디즈니 플러스, 왓챠 등 여러 OTT 서비스를 이용하곤 한다. 내가 보고 싶은 영화나 드라마도 보면서 7천만 원이라는 큰돈까지 벌 수 있는 고수익 알바가 있다면 솔깃할만하지 않을까? 아래에서 그 내용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넷플릭스 시청하면 7천만 원을 준다 2월 9일에 한 온라인 미디어 사이트에는 영국의 렌스토어라는 업체를 언급하면서 해당 아르바이트를 통해서 넷플릭스를 시청하고 큰돈을 벌어갈 아르바이트를 구하고 있다는 공고가 올라왔다. 고수익 아르바이트 제공 영국에서 사업을 하고 있는 ..
아마 퇴근을 하고 N 잡을 하면서 혼자 고민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을 것이라 생각한다. 이 글은 그런 사람들의 모임을 만들어보기 위한 하나의 노력으로 시작되었다. 처음에 나도 블로그를 운영하면서 어떻게 운영해야 할지 몰라서 헤매고 고민했던 기간이 있었다. 그런 기간 동안 나를 가르쳐준 것은 유튜브와 여러 곳에 있는 일회용(?) 스승님들 뿐이었다. 오픈 톡방을 찾아다니며 부업으로 블로그를 하는 사람들을 찾아다녔고, 따로 비용을 지불하고 배운 적이 없는 블로그를 놓지 않기 위해서 끊임없이 1일 1포를 하려고 노력했다. 그러다 보니 어느새 2년이라는 시간이 지나가버렸고, 내 블로그도 글이 약 1,000개 가까이 채워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스마트 스토어도 운영하기 위해서 사업자도 냈고, 미국 주식에 투자도 했고, ..
시드머니 1억 모으려면 단 한가지만 해보자 나는 정확히 2020년 중순부터 욜로와 쇼핑중독이었던 과거의 나를 청산하고 완벽하게 반대성향의 사람으로 돌아서기로 결심했다. 그래서 그 때부터 블로그도 시작했고, 많은 일들이 있었다. 블로그를 하면서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을 만났고, 나는 전혀 몰랐던 투자의 세계에 있는 사람들과도 만날 수 있었다. 어찌보면 정말 행운이라고 할 수 있었을 것 같다. 그 과정에서 블로그를 1년넘게 운영하면서 여러가지 생각들을 참 많이 했었던 것 같다. 블로그에 대해서는 하나도 모르는 상태에서 시작했던 나는 처음에는 무식하게 글을 작성해나가는데 몰두했다. 그리고 글을 작성한 뒤에는 그저 뿌듯해 하기만 했다. 내 블로그에 무언가가 채워진다는 그 느낌 자체를 좋아하게 된걸까? 시작하고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