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익꿍입니다.구글 애드센스 관련해서 포스팅을 벌써 3개째 하고 있네요.이 포스팅의 끝은 몇개 뒤일까요? ㅠㅠ구글 애드센스 처음에는 그리 욕심나지 않았는데요.이게 은근히 사람을 오기 생기게 하네요. 이게 고시를 준비하시는 분들의 마음일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시험 보기 전에는 제가 합격할 수 있다고 확신하거든요?그래서 시험을 보기 전에 일단 합격조건에 대해서 철저히 조사하고, 그 조건에 맞춰서 열심히 공부하잖아요. 사실 저는 그 기준에 맞추기 위해서 글을 쓴 것은 아닌데, 안되니까 서운함이 이만저만 밀려오는게 아니더라구요.일단 이메일을 확인했습니다.이메일이 뭐가 띵동! 하고 오길래 들어가봤죠.무슨 메일일까..? 갑자기 이런 마른 하늘의 날벼락이...저 그래도 사실 어느정도는 합격할 거라는 확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