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오늘 저희집 책장에 잘 오셨어요.오늘 함께 볼 책은 바로 수축사회 입니다.이 수축사회는 여태까지는 플러스섬게임이었던 시대즉, 산업혁명과 IT 혁명 등이 일어나고 그때마다 수요(인구)와 생산물이 급증해서 전체적인 파이가 '팽창'하는 사회에서 급격하게 마이너스섬 게임으로 가는 현 태사에 대해 직시할 수 있또록 해준 책이었습니다.수축사회 이 책은 제가 구매한 건 아니구요.다른 분이 선물로 주셔서 알게 된 책입니다.이 책을 선물로 받은지는 몇 년정도 지났었는데 사실 이 책을 읽을때는 그렇게 크게 공감가지 않는 부분들이 많았답니다.사실 경제에 대한 관념이나 관심도 없었던 것도 사실이구요.그럼 제가 인상깊었던 부분을 몇 가지 말씀드릴게요. - 학습된 조직을 이길 방법은 없다. 이 말에 100% 공감하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