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개인적으로 노브랜드에서 새로운 음식을 구매해서 사 먹는 것을 좋아한다. 뭔가 새로운 제품이라 블로그에 키워드도 제공할 수 있고, 나도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전형적인 O형이다 보니 도전의식이 풍부해서 자주 사 먹곤 한다. 어제도 어김없이 신세계 상품권이 생겨서 3만 원어치 쇼핑을 하려고 노브랜드에 갔는데 라는 제품이 있길래 맛을 보기 위해서 구매해왔다. 과연 어떤 맛일까...? 노브랜드 오징어 먹물 크림리조또 파헤치기 노브랜드는 나만 좋아하는 브랜드다. 내 여자 친구는 항상 '싼 게 비지떡'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랑 같이 쇼핑을 가게 되면 노브랜드는 잘 가지 않는다. 그래서 평소 노브랜드를 혼자 쇼핑할 겸, 새로운 상품을 맛볼 겸(?)해서 찾아가곤 하는데, 사실 오징어 먹물이 ..
노브랜드에 가면 꼭 먹어야 할 간식을 추천해보고자 한다. 노브랜드! 하면 여러가지 가성비, 아니 가성비를 넘는 갓성비 아이템들이 여러가지 있다. 그 중 오늘은 혼술족들이 피맥을 즐길 때 꼭 필요한 아이템을 보려고 한다.노브랜드 갓성비 치즈피자치즈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주목! 피자는 먹고 싶은데 기다리는 시간이 아깝다? 혹은 피자는 먹고싶지만 혼자 사먹기엔 너무 비싸다고 생각한다면! 그 때 필요한 피자가 바로 노브랜드 피자다.그 중에서도 맥주와 어울리는 피자는 치즈가 듬뿍 들어있는 피자가 아닐까 싶다. 노브랜드에서 나온 냉동피자 중에 4가지 종류의 치즈가 들어간 피자가 딱 제격이다.피자의 크기가 엄청 크진 않아서 전자레인지에 돌리기에 편했다. 오븐도 있고 에어프라이기도 요새는 대용량이 많이 나오긴 했지만,..
말로만 듣던 노브랜드버거에 후기를 작성하기 위해(?)가봤다. 사실 맨날 지나다니기만 했지 가야지가야지 하면서 안가봐서 ..버거 퀄리티나 가격이 궁금했었는데 시간도 되고 마침 링크에 방문할 일이 생겨서 가봤다.사실 노브랜드 버거는 눈에 딱 들어오긴 하는데 햄버거 사진 없으면 그냥 노브랜드 마트처럼 인식이 되버린다. (노란색 하면 떠오르는게 노브랜드마트라서 그럴지도 모르겠다)구월동 노브랜드버거는 사람이 주문을 받지 않았다. 키오스크가 2대 있어서 손님이 직접 주문하고 결제를 하면 주문내역이 직원에게 전달되는 시스템이었다.음료는 기본적으로 펩시콜라가 제공되며 위의 사진처럼 여러가지 종류로 추가금을 내거나 제로콜라로 0원😁을 더 내고 마실 수 있다.노브랜드 버거 가격노브랜드 버거 가격을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을..
저번에 와인바를 한번 다녀오고나서 와인이 자꾸 마시고 싶었다. 그래서 마트에 가도 백화점에 가도 와인을 마시기위해서 기웃기웃 거렸었는데.. 거기 계신분들이 자꾸 오셔서 비싼 와인들을 추천해주셔서 고민을 많이 했다. 사실 와인맛이 뭔지도 잘 모를 뿐더러 빨간색은 레드와인이요, 흰색은 화이트와인이다. 정도만 알고있는 수준의 나에게는 과분하지 않나 생각했다. (저번에 먹었던 아시오 오투스로쏘 또한 과분..) 그래서 노브랜드에는 혹시 와인이 없나...?하고 찾아보러 집 근처 노브랜드를 방문했다. 노브랜드 와인 비비드 틴토 노브랜드에 와인도 종류가 많았다. 그 중에서 나는 가장 저렴한 비비드 틴토를 구매해봤다. 가격은 5천원이 채 되지 않는 4,980원이다. 하지만 가격에 비해서 굉장히 괜찮은 와인이라는 평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