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 방사능 위험성1 경주 방사능 사태로 알아본 삼중수소 위험성(+인체영향 태아) 경주 방사능 상태로 알아본 삼중수소 위험성(+인체영향 태아) 경주의 월성원전 부지가 방사능 오염 노출이 있을 수 있다는 MBC의 뉴스가 나왔다. 월성원전 부지 10여곳의 지하수를 분석해본 결과 삼중수소가 검출된 것이다. 경주 방사능 뭐가 문제일까? 원전 구조상 방사성 물질은 지정된 설비시설 이외에서는 검출되면 안된다. 하지만 경주 월성원전을 조사해 본 결과 월성 3호기 터빈 건물 지하수 배수조뿐만 아니라 근처의 곳곳에서는 리터당 71만 3천 베크렐의 삼중수소가 검출된 것이다. 관리기준의 18배에 달하는 결코 적지않은 수치의 '삼중수소'가 검출된 것이다. 이에 대해 국민들은 원전에 대한 신뢰가 근본적으로 무너지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정부나 한수원이 공식적으로 발표하는 방사능 이외에 실제로 훨씬 더 많은 .. 온갖정보 2021. 1. 8.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