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드름 만드는 잘못된 샤워습관 여름에 많이 생기는 등드름의 경우 색소침착이나 흉터로 남는 경우가 많다. 이런 등드름의 경우에는 무심결에 우리가 매일 하는 샤워습관과 연관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여름철 여성들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주는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한 등드름을 만드는 잘못된 샤워습관들에 대해 아래에서 함께 알아보자. 잘못된 샤워습관들 1. 운동 후에 샤워 바로하지 않기 운동 후에 바로 샤워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땀이 피부에 남아서 균이 생길 수 있다. 이로 인해서 가려움증이나 두드러기, 발진 등이 생길 수 있으니 운동이 끝나면 바로 샤워하는 것이 좋다. 2. 샤워 후에 손톱으로 몸을 긁는다 샤워 후에 건조해지면 몸이 가려워 지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깨끗하지 않은 손으로 몸을 긁을 경우에 세균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