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나코인 사태1 테라월드 사랑했었다 다시 만나자 오늘로 스테픈을 시작한 지 17일이 지났다. 카드값 내는 날은 한 달이 빨리도 돌아오던데 멘징을 위한 38일은 왜 이리 느리게 가는지 모르겠다. 어제는 회사 회식이 있었는데 회식으로 족발과 막국수를 잔뜩 먹고와서 소위 '멘징 달리기'를 시작했다. 어제 채굴한 GST 코인의 양은 11.65개로 달리기 하다가 옆구리가 콕콕 쑤시고 아픈 관계로 중간에 걸었다.(음식 잔뜩 먹고 바로 뛰면 옆구리 아픔) 그래서 채굴량이 좀 적었나 싶기도 한데, 어제 19개의 GST 코인을 추가로 USDC로 바꾸면서 약 71,000원 정도를 추가로 멘징할 수 있게 되었다. GST코인 가격 알아보기 뭔가 멘징이 끝나면 신발을 또 살 것 같은 생각이 들긴 하지만, 어쨋든 적은 투자금으로 리스크 없이 매일매일 10분에 4만 원 정도만 .. 투자일기 2022. 5. 22.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