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FT3 스테픈 시작 13일만에 드디어 1/3 현금확보 완료 스테픈 시작 13일 차 스테픈 신발을 구매하고 벌써 13일이 지났다. 매일 러닝을 '취미'로 하니까 쉽게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역시나 '취미'가 '일'로 바뀌는 순간 뭔가 하기 싫어지는 건 마찬가지인 것 같다. 13일 동안 여행을 갔던 하루를 제외하고는 매일매일 뛰면서 GST 채굴을 하고 있다. 평균적으로 하루에 4만 원을 채굴하고 있는데 13일이면 적어도 50만 원을 멘징 했어야 정상인데 신발 업그레이드하고 매일 수리하면서 하다 보니 생각보다 멘징 기간이 길어지는 것 같다. 스테픈(stepN) 알아보고 GST 채굴해서 돈 벌어보자 스테픈(stepN)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M2E(Move To Earn)'에 대해 알게 되었다. 걷거나 뛰면서 돈을 번다는 개념을 확장시켜서 지금 엄청난 열풍을 일으.. 투자일기 2022. 5. 18. 더보기 ›› 테라월드 테라 생태계 최초의 메타버스에 투자하는 이유 테라 생태계 최초의 메타버스로 알려진 테라월드에 나는 투자 중이다. 작년부터 이미 파일런 게이트웨이를 이용해서 UST를 예치하고 TWD 토큰을 받고 있으며, 시세가 하락할 때는 UST나 루나를 스왑 해서 TWD를 모으고 있다. 테라월드는 테라 생태계에서 첫 번째로 만들어진 메타버스 프로젝트이며, '테라'라는 이름을 걸고 진행하는 프로젝트로 엄청나게 많은 고래들의 자금이 유입된 바 있다. 이번 글에서는 내가 테라월드에 투자하는 이유와 함께 테라월드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 그리고 테라월드토큰 TWD를 안전하게 모을 수 있는 파일런 게이트웨이까지 알아보도록 하겠다. 테라 테라는 우리가 흔히 루나라고 부르는 코인을 만든 재단이기도 하며, 루나 코인으로 대중들에게 많이 알려져있다. 하락장이 시작되면서 안정적인 수.. 경제주식 2022. 3. 21. 더보기 ›› 뜨는 재테크, NFT 플랫폼 '오픈씨' 5분만에 사용방법 이해하기 NFT가 요즘 메타버스와 함께 시장에서 정말 핫한 키워드로 손꼽히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 자신의 작품을 여타 플랫폼에 판매하는 것이 아닌 블록체인화해서 NFT오픈마켓에 판매해서 작품의 가치를 인정받는 시대다. 바야흐로 예술작품도 p2p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새로운 시장이 열린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오늘은 그중에서 NFT마켓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오픈 씨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모두 알아보고자 한다. 오픈 씨(opensea.io)란? 오픈 씨는 크립토 소장품, 불가 대체 코인(Non Fungible Token) 게임 아이템 그리고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자산의 거래를 지원하는 P2P마켓이라고 할 수 있다. 오픈 씨는 디지털 아이템 거래를 할 때 대표적 문제라고 할 수 있는 거래.. 온갖정보 2022. 1. 2.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