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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쿠오카 여행할 때 저렴한 호텔 TOP 5와 2곳의 후기로 알아본 장단점

익꿍 2025. 4.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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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글에서는 후쿠오카 여행할 때 저렴한 호텔 TOP 5와 2곳의 후기로 알아본 장단점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다.

 

"발이 너무 아프지만 가게를 한 곳이라도 더 들렀다 가고 싶다..", "카드 영수증 보니까 오늘도 좀 과하게 쇼핑하긴 했는데..."

 

쇼핑과 맛집 탐방을 자주 하는 후쿠오카 텐진에서는 매일 밤 스스로에게 되뇌이는 말이다.

 

지하상가의 백화점부터 편집숍과 아울렛까지 발바닥에 '휴족시간'을 붙이지 않으면 하루도 버티기 힘든 여행이 바로 후쿠오카 텐진으로 떠나는 '쇼핑 여행'이 아닐까 생각한다.

 

사실 쇼핑도 '체력'이 뒷받침되어야 할 수 있는거라고 생각한다.

 

아무리 즐거운 여행이라고 하더라도 편하게 쉬지 못한다면 다음날 100%의 컨디션이 아니기 때문에 제대로 후쿠오카를 즐기기 어렵기 때문이다.

 

특히 쇼핑을 하러 많이 방문하는 후쿠오카 텐진의 특성상 위치가 좋은 숙소를 선택하는 것이 꽤나 중요한 문제(?)가 된다.

 

쇼핑백을 양손에 들고 호텔까지 한~참을 걸어야 한다면 어떤 여행객이라도 피로가 쌓일 수 밖에 없기 때문에 돈내고 고통받는 격이 되기 때문이다.

 

나의 실패와 성공 경험을 바탕으로 텐진 여행의 질을 높여줄 수 있는 다섯가지 숙소를 소개하고 실제로 후기를 통한 장단점까지 알아볼테니 3분 정도만 집중해서 읽어보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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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호텔 오리엔탈 익스프레스

텐진역에서 도보로 5분만 걸으면 나오는 곳이다.

 

그런데 이렇게 말하면 가깝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쇼핑백을 4~5개 이고지고 걸을 때 5분은 결코 짧지 않을 것이다.

 

그 시간을 최소화해주는 호텔이 바로 오리엔탈 익스프레스다.

 

파르코 백화점과 미츠코시 백화점, 텐진 지하상가와 가까운 위치에 있기 때문에 '쇼핑의 정점'에 있는 호텔 중 하나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쇼핑을 하다가 피곤하면 잠시 호텔로 돌아와서 쇼핑백을 가져다놓고 다시 나갈 수 있다는 점은 이 호텔을 예약한 자신을 셀프칭찬할 수 밖에 없게 만들 것이다.

 

객식은 한국 비즈니스 호텔보다는 조금 작은 편이지만, 일본 호텔 치고는 넉넉한 편이고, 가장 큰 장점이라면 1층에 위치한 패밀리마트다.

 

여권과 지갑만 챙겨서 내려가 맥주와 안주를 비롯해 '편의점 쇼핑'을 다시 즐길 수 있다는 것 큰 행복이기 때문이다.

 

특히 하루종일 쇼핑한 후에 발이 아플 때는 휴족시간이나 얼음을 구매해서 찜질을 하는 방법으로 피로를 쉽게(?) 해소할 수 있기 때문이다.

 

와이파이도 안정적이며 리셉션에서는 기본적으로 영어가 가능한 직원이 배치되어 있기 때문에 의사소통도 크게 어렵지 않을 것이다.

 

짐을 맡기거나 택시를 불러달라고 요청도 가능하기 때문에 가격 대비 만족도가 큰 호텔이 될 것이다.

 

다만, 밤에는 거리의 소음이 들릴 수 있기 때문에 고층 객실을 요청하거나 귀마개 또는 노이즈캔슬링 이어폰을 준비하는 것이 현명하다고 할 수 있고, 조식은 그냥 근처 카페나 편의점을 이용하도록 하자.

2. 쾌적함을 원한다면 리치몬드 호텔 텐진 니시-도리

텐진역에서 7분 거리에 위치한 리치몬드 호텔은 편안함을 여행의 1순위로 꼽는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위에서 소개한 오리엔탈 익스프레스에 비해 더 걸어야 한다는 단점은 있지만, 그만큼 객실의 상태와 서비스가 뛰어나기 때문이다.

 

이 호텔의 가장 큰 특징은 모든 객실에 공기청정기가 구비되어 있다는 점인데, 일본 특성상 우리나라에 비해서 꽃가루가 더 많이 날리는 특정 계절에는 고생하는 한국인 여행자들이 많은데, 이런 서비스가 아주 높은 점수를 줄 수 밖에 없게 만든다.

 

또한 객실이 비교적 넓고, 침구 품질이 뛰어나 편안한 숙면을 취하는데 도움을 준다.

 

요실 어메니티 역시 품질이 좋은 편이고, 바디워시와 치약, 면도기까지 갖춰져있기 때문에 혹시나 깜빡한 여행객에게 최적화되어 있다.

리치몬드 호텔 주변에는 카페와 레스토랑이 많기 때문에 식사에 대한 걱정도 할 ㅍ리요가 없으며, 특히 유명한 이치란 라멘 텐진점이 가깝기 때문에 라멘을 좋아하는 '라멘 애호가'라면 무조건 추천하는 곳이며 직원들이 영어도 가능해서 외국인 여행자들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을 것이다.

 

단, 가격이 다른 호텔에 비해서 약간 비싸고 조식이 매일 비슷한 메뉴로 제공되기 때문에 다채로운 조식을 원하는 여행객이라면 적합하지 않을 수 있다.

 

또한 체크인 시 디파짓을 요구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카드나 현금은 조금 준비해두기를 바란다.

3. 토요코 인 후쿠오카 텐진

여행은 호텔이 아니라 밖에서 즐기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이곳이 해답이 될 수 있다.

 

텐진 역에서 8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이곳은 앞서 소개한 두 호텔보다는 조금 더 걷지만, 그만큼 가격이 저렴하다.

 

토요코 인은 일본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에도 체인을 둔 호텔로 어디서나 일관됨 품질을 제공한다.

 

가장 큰 장점이라면 무료 조식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인데, 비록 빵과 커피 그리고 죽 등 단순한 메뉴를 제공하지만 아침식사 비용을 절약하고자 하는 배낭여행객이나 저비용 여행객들에게는 안성맞춤인 호텔이다.

 

또한 세탁기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어 일본 여행을 장기간 하는 사람들에게는 최적의 호텔이 될 수 있다. 심지어 건조기까지 이용이 가능하다는 점은 별도의 세탁비용을 절약할 수 있다는 메리트가 있어 큰 장점이 된다.

위치 역시 나카스강과 가깝기 때문에 저녁에는 유명한 포장마차(야타이)에서 현지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맥주를 한 잔 하고 호텔로 돌아올 때의 분위기는 덤으로 얻어갈 수 있다.

 

단, 아쉬운 점들도 몇 가지 있는데 우선 방 크기가 작다는 점이다.

 

수납공간까지 부족해서 짐 정리에 어려움을 겪을 수 있다.

 

특히 일본의 큰 쇼핑백들은 접기더 어려워서 방 안에 두면 이동할 수 있는 공간이 좁아지고, 역에서 살짝 멀기 때문에 쇼핑 후 무거운 짐을 들고 돌아올 때 조금 힘들 수 있다.

 

그러나 예산 중에서 '숙박비'를 줄이고 싶은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선택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4. 후쿠오카 텐진 니시테츠 인

텐진 역에서 가장 가까운 4분 거리의 니시테츠 인은 조용한 환경을 선호하는 여행자, 특히 가족 단위의 여행객에서 이상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다.

 

텐진의 번화가에 위치하면서도 상대적으로 소음이 적기 때문에 편안한 휴식을 취하고자 하는 여행객이라면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텐진미나미역과 가깝기 때문에 후쿠오카 타워 또는 오호리 공원과 같은 관광지에 방문하기 좋다는 점때문에 어린아이 또는 노약자와 함께 여행을 할 때 이동거리가 짧다는 것이 큰 장점이 된다.

 

실제로 나는 부모님과 함께 이 호텔을 이용했는데, 이동 거리가 짧아서 부모님의 피로도가 훨씬 적었다.

 

객실은 심플하지만 깔끔했으며, 가족실을 예약하는 경우 일반 객실보다 20% 정도 넓은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특히 3인 가족이라면 엑스트라베드가 없어도 충분히 지낼 수 있는 공간이 확보된다.

 

냉장고도 다른 호텔들보다 크기 때문에 아이들을 위한 음료나 간식을 보관하기에도 적합하며, 직원들의 서비스도 불편함을 느낄 수 없을 정도로 편안하다.

 

단, 엘리베이터가 조금 답답하게 느껴질 수 있는데, 체크아웃 시간에는 상당히 오랜 시간을 기다려야 할 수 있기 때문에 서둘러 미리미리 준비하고 움직이는 걸 추천한다.

 

또한 조식이 제공되지 않기 때문에 주변 카페나 레스토랑을 이용해야 한다는 점도 참고하자.

5. 후쿠오카 텐진 코코호텔

마지막으로 소개할 코코 호텔은 텐진 역에서 6분 정도 거리에 위치한 곳으로 디자인으로 유명한 곳이다.

 

그래서 SNS를 중점적으로 하는 여행객이라면 인테리어와 분위기 덕분에 꽤나 괜찮은 사진들을 건질 수 있을 것이다.

 

로비부터 객실까지 모던한 디자인과 조명, 가구배치가 기존의 호텔들과 다르기 때문에 호텔 자체가 여행의 일부가 될 수 있으며, 위치 역시 쇼핑가와 가깝기 때문에 텐진의 활기를 느끼기 좋다.

 

흥미로운 점이라면 인스타그램에 호텔이름을 해시태그하고 올리면 음료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가끔 진행한다는 점과 로비 바에서 마시는 유자 하이볼은 특별한 경험이 될 수 있다.

 

또한 현지인들의 추천 맛집 정보를 얻을 수 있기 때문에 '현지인 픽'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는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다.

 

다만, 방음이 완벽하지 않고, 체크인이 다소 느릴 수 있으며 욕실이 작다는 것이 아쉬운 부분이다.

후쿠오카 텐진 호텔 숙박 후기

내가 직접 묵어본 호텔 오리엔탈 익스프레스와 토요코 인의 경험을 솔직하게 공유해보도록 하겠다.

 

두 곳은 확실히 다른 여행 스타일을 만들어냈다.

 

우선 호텔 오리엔탈 익스프레스는 위치의 편리함이 압도적이었다. 오전에 효핑을 하고 잠시 호텔에 짐을 두고 점심을 먹으러 나갈 수 있었고 오후 쇼핑 후 잠시 낮잠을 자면서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었다.

 

한국에서처럼 쇼핑몰에 짐을 보관하지 않고, 호텔에 자주 들락거릴 수 있어 효율적으로 '쇼핑여행'을 즐기기 적합했다.

 

또한 1층에 위치한 편의점도 괴앚ㅇ히 편리했는데, 밤에 갑자기 배가 고프거나 물이 필요할 때 슬리퍼 차림으로 슬슬 나갔다 올 수 있다는 점은 정말 큰 메리트였다.

반면에 토요코 인은 가격 대비 기본적 시설과 서비스가 잘 갖춰진 느낌이었다.

 

무료로 조식을 먹을 수 있어서 여행 중 식비를 줄이는데 효과적이었으며, 세탁 시설이 있어서 땀을 많이 흘려 빨고 싶었던 옷을 자유롭게 빨 수 있었고 건조까지 마칠 수 있었다.

 

다만, 역에서 조금 멀어서 쇼핑 후 호텔로 돌아오는 길이 조금 힘들었다.

 

특히 밤에는 약간 외진 느낌이 들어서 혼자 여행하는 여자라면 불안할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으며, 방이 협소해서 쇼핑한 물건들을 정리해두거나 인증샷을 찍기 어려웠으며, 짐 정리에 시간을 조금 더 할애할 수 밖에 없었다.

 

결론적으로 쇼핑이 주 목적인 경우라면 조금 더 지불하더라도 호텔 오리엔탈 익스프레스처럼 위치가 좋은 곳을 선택하는 것이 현명하다.

 

하지만 예산이 제한적이며 여행 기간이 길다면 토요코 인의 실용적인 서비스도 매력적인 선택이 될 수 있을 것 같다.

 

어떤 호텔을 선택하든, 후쿠오카 텐진의 매력은 그대로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쇼핑의 즐거음과 함께 맛있는 음식, 그리고 활기찬 분위기까지 모든 걸 함께 즐기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숙소를 찾아보기 바란다.

 

하루종일 쇼핑백을 들고 다닌 팔이 아프고, 수많은 가게를 돌아다닌 발이 고마워할 선택을 하기 바라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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