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정보890 1만원대 가성비 맥북 클리어 하드케이스 이걸로 종결 이번에 맥북M1PRO를 구매하면서 노트북을 처음으로 400만 원 가까이 지불하고 구매했다. 그렇기에 작은 흠집 하나라도 날새라 엄청나게 소중하게 다루며 사용하고 있었다. 그랬더니 옆에 있던 여자 친구가 '병'적으로 맥북을 소중히 다루는 날 보더니 하드케이스를 사준다면서 대신 구매해서 집으로 배송시켜줬다. 신형 맥북 16인치는 출시된 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벌써 하드케이스들이 출시된 걸 보면 정말 맥북의 팬덤(?)이 얼마나 강력한지 새삼 짐작할 수 있을 것 같다.(애플 주주라서 뿌듯) 여자 친구도 이 케이스를 구매하기 전에는 사실, 16인치 신형 맥북의 케이스가 아니라 기존에 있던 인텔 칩 기반 맥의 케이스가 올까 봐 한다. 그런데 내가 받아보니 만족도가 생각보다 꽤 높아서 많은 사람들에게 소개를 해주.. 온갖정보 2021. 12. 16. 더보기 ›› M1 맥북 초기화 버튼 하나로 하는 방법 맥북을 오랜 기간 사용해왔던 사람이라면 한 번쯤 맥을 초기화하고 싶어 질 거라 생각한다. 나도 모르게 이것저것 설치도 했고 캐시도 쌓이다 보면 아무리 맥북이라도 전자제품이다 보니 답답한 부분이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그럴 때 맥북을 한번쯤 초기화해주고 마치 새로 가져온 제품처럼 쓸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이 있다면 한번 해볼 만하지 않을까? 맥북 초기화 방법 다 똑같다? 맥북 초기화는 모든 맥북이 동일할 거라 생각하지만, 인텔 칩 기반의 맥북과 M1칩 기반의 맥북 두 종류가 존재하고 각 칩셋마다 초기화의 방법이나 버튼 혹은 단축키가 다르다. 그래서 아래에서는 맥북 초기화 방법과 단축키를 알아보려고 한다. 인텔 칩셋 기반의 맥북 초기화 방법 인텔 칩 기반의 맥북은 전원버튼을 켜고 command버튼과 R 버튼을.. 온갖정보 2021. 12. 16. 더보기 ›› 아이폰 사진 포맷 JPEG로 7초만에 바꾸는 방법 내가 이번에 맥북 M1 PRO를 구매하면서 가장 기대했던 것은 사진이나 동영상을 촬영한 후에 바로 맥북으로 별도의 연결 없이 에어드롭을 통해서 바로 맥북으로 전송해서 블로그에 포스팅을 하는 데 있어서 더욱 속도를 내기 위함이었다. 그런데 막상 사진을 촬영한 후에 에어드롭을 해보니 블로그에서는 읽을 수 없는 처음 보는 포맷을 가진 파일들이 에어드롭으로 넘어왔다. 알고 보니 아이폰에서는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사진 파일 포맷과 호환성을 높이는 사진 파일 포맷을 내가 직접 설정할 수 있었고, 그것도 몰랐던 나는 "괜히 맥북을 샀다"라며 나 자신을 바보로 만들고 있었다. 그런데 회사에 맥북을 오랜기간동안 사용해왔던 친구에게 물어보자 웃으면서 "맥은 공부해야 사용하기 편해진다"라는 말을 하면서 나에게 쉽게 할 수 .. 온갖정보 2021. 12. 15. 더보기 ›› 이전 1 ··· 181 182 183 184 185 186 187 ··· 29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