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은 대한민국 사람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인터넷 브라우저다. 예전에는 인터넷 익스플로러를 가장 많이 사용했었다면 지금은 크롬이 대한민국의 '표준' 브라우저가 된 것 같다. 크롬은 빠른 속도와 함께 여러 확장프로그램의 지원으로 많은 유저들을 보유하고 있다. 사실 우리나라에서도 네이버가 개발한 '웨일'이라는 브라우저가 있지만 구글 크롬의 아성을 넘기는 힘들어 보인다. 구글 알파벳 액면분할과 어닝서프라이즈, 지금 매수할 타이밍? 구글의 모회사로 알려진 알파벳이 8년 만에 처음으로 액면분할을 하면서 시장에서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글에서는 구글 알파벳의 액면분할과 더불어 어닝서프라이즈에 따른 가격 전망 ikggung.kr 크롬은 사용하다 보면 유저의 편의를 위한 기능들이 많이 들어있다. 그중 하나가..
맥북 프로그램 삭제 방법 2가지 나는 기존에 윈도를 사용하다가 16인치 맥북으로 M1 PRO 출시와 맞춰서 기변을 했다. 그런데 기존에 윈도를 사용할 때 몰랐던 기능이나 윈도와 다른 사용방법 때문에 아직까지도 활용을 100% 한다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다. 최근에 맥북에 팀뷰어라는 프로그램을 설치하면서 설치방법을 글로 정리해서 업로드했다. 맥북에서는 팀뷰어를 설치만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설치 후 설정을 해야 하는데, 설정 방법이 궁금하다면 아래의 글도 읽어보고 오기 바란다. 맥북 원격 접속 프로그램 팀뷰어 다운로드 설치방법 맥북 원격 접속 프로그램 팀뷰어 프로그램을 다운로드하고 설치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Windows에서 설치하고 실행하는 것과 맥북에서는 약간의 차이점과 설정의 까다로움이..
차이카드 사용하고 통신비 할인받을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우선 차이카드가 뭔지 생소한 사람들이 많을 것이라 생각한다. 그 정체에 대해 궁금하다면 아래의 글을 먼저 읽고 이해하고 오기 바란다. 루나 홀더라면 차이 신용카드 쓰고 '특별한 선물'도 받자 차이 신용카드 신청하고 최대 50% 차이나는 할인 혜택 받는 방법 또한, 차이카드와 뗄레야 뗄 수 없는 '테라'에서 만든 테라 월드에 대해 궁금하다면 먼저 아래의 글을 읽어보고 전반적인 이해를 해보기를 추천한다. 테라 월드 테라 생태계 최초의 메타버스에 투자하는 이유 차이카드 통신비 할인 캐시백 받는 방법 1. 차이 앱 실행 우선 차이 앱을 실행해서 '부스트' 준비를 해준다. 앱을 켜면 어마어마한 할인율과 함께 할인되는 가맹점들이 엄청나게 많..
이번 글에서는 휴대폰 하나만 가지고 있으면 적은 돈이지만 모으는데 큰 도움을 주는 캐시워크 앱테크 4가지 방법을 소개하도록 하겠다. 캐시워크는 앱테크를 하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유명하지만, 앱테크에 대해 잘 모르거나 관심이 없었던 사람들에게는 생소한 이름일 것이라 생각한다. 캐시워크는 기본적으로 걸으면 걸을수록 캐시(포인트)를 쌓을 수 있는 앱이다. 그래서 요즘 암호화폐 시장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M2E(Move to Earn)과 비슷한 개념으로 볼 수 있겠다.(물론 수익률 차이는 심각함) 아래에서는 휴대폰 하나만 준비되어 있다면 누구나 돈 버는 앱을 이용한 앱테크 방법에 대해 소개해보고자 한다. 혹시 이미 해당 앱에 대해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아래의 케이뱅크 앱테크도 함께 알아보기 바란다. 케이뱅크 앱테..
바람의 나라 연 오픈부터 시작해서 즐기기 시작한 지 벌써 2년이 다 되어간다. (중간에 접었던 기간이 6개월~8개월 정도 되었다) 그래서 지금은 궁사 사전예약을 마치고 4차 승급 이벤트를 기다리고 있다. 바람의 나라 연 궁사 출시와 함께 4차 승급 이벤트에 대해 궁금한 사람이라면 아래의 글을 읽어보고 다양한 쿠폰 보상도 받아가기를 바란다. 바람의나라 연 사전예약 쿠폰번호 업데이트 총정리(+4차승급 레벨) 바람의나라 연 궁사 사전예약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 내가 게임을 그다지 즐기지는 않는데 가장 오랫동안 꾸준히 한 게임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다. 거의 2년 동안을 3개월 동안은 질려서 쉬 ikggung.kr 오늘은 바람의 나라 연을 플레이하고 있는 유저들 중에서도 많은 사람들이 모르고 있는 무료 희귀..
바람의나라 연 궁사 사전예약이 공식적으로 시작되었다. 내가 게임을 그다지 즐기지는 않는데 가장 오랫동안 꾸준히 한 게임 중 하나라고 할 수 있겠다. 거의 2년 동안을 3개월 동안은 질려서 쉬고, 계속 하다가 작년 말에 2개월은 결혼 준비로 잠시 휴식을 가진 것 말고는 계속 하고 있다. 이렇게 그만두지 않고 꾸준히 바람의나라 연 이라는 게임을 할 수 있었던 이유가 뭘까? 아마도 옛날 어렸을 때의 향수 때문인 것 같다. 많은 사람들이 욕하기도 하고 떠나기도 했지만, 나에겐 '애증'의 게임이다. 뭔가 그만두려고 했다가도 계속 하게 만드는 마력이 있는 게임이다. 그런데 이번에 '궁사'라는 새로운 직업을 오픈하면서 새롭게 다시 주목받을 것으로 보이는 바람의 나라 연에 아래 글을 보고 복귀를 생각해보는건 어떨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