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096 코로나 블루 뜻은 뭘까? 최근 코로나 블루 라고 하는 말을 한번쯤은 매스미디어에서 봤을 것이다. 코로나 블루의 뜻은 뭘까? + 우울감을 뜻하는 = 코로나 블루를 합쳐서 만들어진 신조어다. 코로나가 장기화됨에 따라(거의 반 년)예전과 같은 일상으로 돌아가지 못한 채 급격하게 큰 변화를 겪게 되면서 생기는 우울한 기분이나 감정 혹은 무기력증을 이야기한다. 위에서 언급한 큰 변화에는 야외에 외출시 감염될 수 있다는 심리적 압박과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한 생활의 제약이 커지면서다. 조금 더 디테일하게 이야기하자면 감염병과 관련된 정보와 뉴스를 지속적으로 접촉하거나 작은 증상에도 혹시 코로나가 아닐까? 하며 걱정하게 되는 것. 그리고 우리가 평소 착용하지 않았던 마스크를 항상 착용하고 숨을 쉰다는 게 실제로는 갑갑하지 않도록 만들어놨어.. 건강정보 2020. 8. 11. 더보기 ›› 돈 못버는 이유와 내가 블로그하며 느낀 점들(feat. 신사임당) 얼마 전 의 채널에 들어가서 여러 가지 영상을 봤다. 말 그대로 무에서 유를 창조해냈고, 자수성가의 아이콘이라고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존경심마저 드는 유튜버 중 하나이다. 그가 올린 영상들을 살펴보다가 내가 본 하나의 영상이 나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그중에 영상의 제목이 '돈 못 버는 원인'이라는 영상을 보게 되었다. 그 영상을 보면 에 대한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A와 B 두 가지의 선택지가 있을 때, 어떤 한 선택지를 고르면서 하나를 잃게 되는 수익률이 기회비용이라는 이야기이다. 누구나 한 번쯤 들어봤을 법한 이라는 단어를 가지고 나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이 글을 그 분이 보실지 안보 실지는 모르겠지만. 사실 처음 블로그를 시작한다고 생각했을 때 겁이 많이 났다. 어떻게 시작해야 하는지도 몰랐다... 해보고 2020. 8. 10. 더보기 ›› 구월동 인천시청 샐러드 맛집 심풀 국민소득이 높아지고 비만인구가 늘어나면서 많은 사람들이 다이어트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그러면서 샐러드를 판매하는 곳이 생겨났는데, 우리 집 근처인 구월동 인천시청의 근처에도 꽤 괜찮은 샐러드 맛집이 있어서 소개하려고 한다. 신선한 샐러드 판매점 심풀 인천시청에서 CGV쪽으로 내려오다보면 오피스텔 건물들 사이에 자그마한 가게가 하나 있다. 그곳이 바로 심풀. 저녁에 찍은 심풀의 모습 심플 + 풀떼기 = 심플하게 풀로 한 끼 해결하라는 뜻인가...? 가게 바로 옆에 주차공간도 넉넉하게 마련되어 있어서 차를 끌고 샐러드를 사러 오시는 분들도 볼 수 있었다. 심풀의 메뉴와 내부 심풀 매장에 들어가면 한 쪽 벽면에 모든 메뉴가 사진과 함께 보기좋게 액자에 걸려있다. 사실 아무리 글로 잘 표현을 해놓는다고 해도.. 가고먹고 2020. 8. 10. 더보기 ›› 이전 1 ··· 626 627 628 629 630 631 632 ··· 699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