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식백반 맛집1 익산 함열 맛집 십장생 솔직후기 여자친구 집이 이사를 하게 되었다. 그래서 이사를 돕기도 해야하고, 무거운 짐도 옮겨야 할 일이 생겨서 가기로 했다. 가서 열심히 일을 하고 나니 여자친구 어머님께서 맛있는 밥을 사주신다고 했다. 그래서 차를 타고 가까운 익산 함열로 나갔다.함열읍 가정식백반 맛집 십장생일단 이름이 정감(?)갔다. 처음에는 메뉴가 돼지갈비나 삼겹살인가 해서 '고기를 먹나보다.'하고 있었는데 알고보니 이 십장생이라는 음식점은 익산 시민들에게 꽤나 유명한 '가정식백반' 전문점 이었다.주차장도 생각보다 매우 널찍하게 준비가 되어있었다. 차들이 우리가 갔을 땐 이미 만차라서 외부에 주차를 하고 걸어갔다.나는 이 건물 전체가 식당인 줄 알았다. 하지만 밖에서 손님들이 흡연장소로 이용하는 걸 보니 이곳이 식당의 입구는 아닌 것 같았.. 가고먹고 2020. 10. 7.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