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도 이색카페1 강화도 부모님 모시고 갈만한 곳 이색카페 조양방직 강화도 갈만한 카페 조양방직 여자친구와 갑자기 강화도로 떠나보기로 했다. 일단 거리가 차로 한 시간 정도 걸리는 적당한 거리였고, 우리가 가보지 못했던 곳으로 정했고, 가능하다면 바다를 보고 오기위해서 목적지를 강화도로 정하고 무작정 갔다. 가는 길에 어디를 가볼까 하고 꽤나 많은 고민을 했다. 그러다가 정하게 된 곳이었지만 나는 굉장히 만족스러운 곳이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자 포스팅을 해본다. 박물관 느낌의 카페 조양방직 강화도에 대해 전혀 몰랐기 때문에 여자친구가 검색엔진을 통해서 여기저기 둘러본 후에 결정했다. 조양방직을 선택한 이유는 그저 카페가 아니라 박물관 혹은 테마파크의 분위기를 풍기는 사진들에서였다. 조양방직 주차는? 조양방직을 방문하는 대다수의 사람들이 아마 자차로 직접 운전하거나 드.. 가고먹고 2020. 6. 14.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