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매도 예시1 공매도 뜻과 재개 논란 공매도 뜻 공매도란 주가의 하락이 예상되는 종목의 주식을 미리 빌려서 판 후에 실제로 주가가 내려가면 싼 가격에 다시 사서 빌린 주식을 갚고 그 차익을 남기는 투자 기법 중 하나이다. '공'(없는 것)매도 말 그대로 없는 것을 판다는 뜻이다. '숏 포지션'을 취했다는 말은 공매도를 했다는 말이다. 갑자기 정신줄을 놓고 파는 '공황'매도와는 다른 뜻이다. 흔히 싸게 산다음에 비싸게 팔아서 남는 차익을 갖는 것이 주식으로 수익을 내는 방법으로 많이 알고 있는데, 공매도는 일반 주식거래와 순서가 다르다. 공매도 거래 순서 1. 있지 않은 주식을 내가 먼저 비싸게 판다. 2. 나중에 싸게 산 후에 갚는다. 3. 차익을 챙긴다.(수익실현) 간단하게 이야기하자면, 주식의 가격이 떨어져야 돈을 버는 반대의 개념이다... 경제주식 2020. 8. 14.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