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력형 성범죄1 진혜원 검사의 SNS 논란 모아보기 진혜원 검사의 SNS를 통한 경솔한 언사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팔짱을 낀 채 찍었던 사진을 특정 SNS에 올린 후 "추행했다"라도 말해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고소인을 조롱했다는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현직 검사에 대해서 대검찰청이 징계에 나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제의 발단 진혜원 검사는 7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수한다. 팔짱을 끼는 방법으로 성인 남성 두 분을 동시에 추행했다"라는 글과 함께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찍은 사진을 올려 피해자를 조롱하고 2차가해 했다는 논란이 생겼다. 진혜원 검사는 이에 "페미니스트인 제가 추행했다고 말했으니 추행" 이라고 말했으며 이를 "권력형 다중 성범죄"라고 주장했다. 권력형 성범죄라며 첫번째로 올린 글 [권력형 성범죄] 자수합니다. 몇 년 전(그 때 구너.. 온갖정보 2020. 7. 16.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