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후미오1 포스트아베로 급부상한 스가 요시히데 아베 일본 총리의 난치병인 궤양성 대장염이 재발했다. "후계는 스가 장관이다." 라며 일본의 주간지 은 27일 아베가 건강이 악화됨에 따라 집권 자민당 내에서 양원 총회를 통해 새로운 총재를 선출하는 시나리오가 부상중이라고 보도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이시바 시게루 전 간사장이 '포스트 아베'로 여론조사에서는 '포스트 아베'로 선두를 달리고 있지만, 아베는 그의 후계자로 스가 요시히데 관방장관을 내정해놓았다는 것이다. 만약 이 보도처럼 스가가 새로운 총리가 된다면 우리에게도 큰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 어떤 영향을 줄까? 그동안 일본에서 벌어진 일들과 포스트아베는 누가 될지 여론은 어떤지 살펴보자. 지난 2007년 9월 12일에 아베 총리는 기자회견에서 총리를 사임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차.. 온갖정보 2020. 8. 31.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