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인치 노트북파우치1 킨맥 14인치 노트북파우치 솔직후기 최근에 노트북을 장만했다. 블로그를 열심히 하기도 했고, 사실 글을 쓰는데 매일 책상에만 앉아있어서 그런지 몰라도 허리가 너무 아팠다. 누워서도 글 쓰고싶고, 돌아다니며 글을 쓰고 싶기도 한데 폰으로는 항상 한계를 느끼고 있었다.그러던 찰나에 노트북을 갖게 되었다. 맥북프로 풀할부 때려서 사고 싶었지만 꾸욱 참았다. 한달에 16만원만 내면 될거라고 합리화하면서 24개월 할부 직전까지 갔었지만 아이폰12프로를 구매했기 때문에 조금 더 참아보기로 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내가 산 노트북도 리뷰해보겠다.킨맥 14인치 노트북파우치를 선물받다노트북 파우치는 정말 살 생각이 아예 없었다. 그래서 카페에 가거나 할 때도 맨손에 덜렁 노트북을 들고 다녀었는데 옆에서 보던 여자친구가 아무리봐도 불쌍해보였나보다. 다짜.. 사고쓰고 2020. 10. 28. 더보기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