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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주식449

부동산 분양 청약 시세변화 정책까지 알 수 있는 사이트 추천

요즘 부동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분양이나 청약, 지역별 정책 등 많은 사람들이 부동산에 대한 정보를 찾는다. 그런데 정보를 찾다보면 거짓된 정보들도 많을뿐더러 데이터가 제대로 모여있지 않아서 내가 일일히 찾아다녀야 한다는 불편함이 있었다. 하지만 최근에 나도 이 사이트를 알게 되면서 부동산에 대한 정보를 찾으러 여기저기 돌아다니지 않아도 되서 참 편리하다고 생각되어 모두에게 추천해보려고 한다. 부동산 빅데이터 사이트 추천 : 아실 아파트 실거래가, 분양정보, 매물, 부동산빅데이터 | 아파트는 아실 아파트 실거래가, 분양정보, 매매/전세/월세 매물, 입주물량, 미분양, 학군 등 부동산빅데이터 asil.kr 왜 이름이 아실일까? 바로 아파트 실거래가의 줄임말이다. 그만큼 여러가지 분양정보나 매물등도 한.. 경제주식 2020. 9. 3.

온투법 P2P 금융업법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법, 소위 'P2P금융업법','온투법'이 8월 27일부터 시행된다. 2003년에 제3금융권으로 대부업이 편입된 이후에 17년 만에 신종 금융업이 세상에 등장하는 것이다. 제도권 밖에 존재했던 P2P 금융사의 '돌려막기', '먹튀','연체율' 등의 각종 논란들이 사라질지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있다. P2P 금융업계는 2016년에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첫 발의를 한 이후 4년 여 만의 법제화다. 그동안 인터넷 전문 은행부터 간편송금이나 간편결제 등 핀테크의 바람을 타고 P2P 금융업의 제도권화가 이뤄지게 된 것이다. P2P금융업의 미래는? P2P금융업의 미래가 밝지만은 않다. P2P 금융시장에 200개가 넘는 업체가 등장하면서 '사기꾼'들 같은 범죄자들도 나타났으며, 업체의 대표가 구.. 경제주식 2020. 8. 26.

부의 수각이란?

수각은 절에 가면 있는 물을 담아놓는 돌을 뜻한다. 그런데 부에도 수각이 있다는 것을 많은 사람은 간과한다. 흔히들 그릇이라고 말하는 것인데, 그릇이 크지 않으면 아무리 많은 음식이나 물을 담으려 해도 담을 수 없는 것 처럼 부에도 그에 걸맞는 수각(그릇)이 있지 않다면 들어온 부를 다시 흘려보내버린다는 것이다. 진짜부자 = 수각의 크기가 크다 돈을 많이 벌면 부자가 된다? 돈을 많이 번다고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다. 부자의 습성을 배우지 못하면 잠깐 부자가 되어도 다시 가난해진다. 그것을 라고 부른다. 부를 많이 축적해도 그 부를 관리하는 방법을 습득하지 못하면 오히려 부채를 더욱 가지게 된다. 부의 수각을 키우지 못하면 부를 소유할 수 없다. 수각 = 물을 가둬놓는 것 수각이 크면 클 수록 나는 부자.. 경제주식 2020. 8.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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