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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정보1008

진혜원 검사의 SNS 논란 모아보기

진혜원 검사의 SNS를 통한 경솔한 언사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팔짱을 낀 채 찍었던 사진을 특정 SNS에 올린 후 "추행했다"라도 말해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고소인을 조롱했다는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현직 검사에 대해서 대검찰청이 징계에 나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제의 발단 진혜원 검사는 7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수한다. 팔짱을 끼는 방법으로 성인 남성 두 분을 동시에 추행했다"라는 글과 함께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찍은 사진을 올려 피해자를 조롱하고 2차가해 했다는 논란이 생겼다. 진혜원 검사는 이에 "페미니스트인 제가 추행했다고 말했으니 추행" 이라고 말했으며 이를 "권력형 다중 성범죄"라고 주장했다. 권력형 성범죄라며 첫번째로 올린 글 [권력형 성범죄] 자수합니다. 몇 년 전(그 때 구너.. 온갖정보 2020. 7. 16.

젠더특보 논란 뜻

젠더특보가 뭘까 지금 젠더특보가 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젠더특보는 서울시에서 지정한 직책으로 특보는 특별 보좌관의 줄임말이며 젠더는 Gender 즉 성(性)정체성 이라는 뜻으로 젠더특보는 서울시장에게 여성관련 정책에 대하여 조언을 하는 업무를 맡는 특별직책을 일컬어 '젠더특보'라고 부른다. 젠더특보가 왜 논란이 되는걸까? 서울시 젠더특보의 이름은 임순영으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지난 8일에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게 "실수한 것이 있느냐"라고 물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가 피소당하기 1시간 30분전쯤에 나온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현재 임 특보는 피소 관련 자체 조사를 하고도 묵살했다는 의혹에 대해서 "내부에서 알게 되자마자 장례를 치르느나 조사할 경황이 없었.. 온갖정보 2020. 7. 15.

노영희 백선엽장군 발언논란

노영희 변호사의 백선엽장군 관련 발언이 화제다 노영희 변호사가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데, 그 이유는 노영희변호사가 MBN의 시사 프로그램에 출연해서 "우리 민족인 북한에 총을 쏜 공로로 현충원에 묻힐 수 있냐"라고 백선엽장군을 이야기하며 논란이 되었다. 그 당시에 방송을 진행하고 있었던 사회자도 굉장히 당황한 눈치였는데, 사회자가 발언을 수정할 의향이 없냐고 다시 되물어볼 정도였다. 백선엽 장군을 '친일파'라고 단정지으며 현충원에 묻혀서는 안된다고 말했다. "왜 친일 행적 한 사람에 대해서 묘자리까지 현충원에 묻혀야 되냐"고 이야기하면서 또한 "이해가 안 된다. 저분이 6.25전쟁에서 우리 민족인 북한을 향해 총을 쏘아서 이긴 공로가 인정된다고 해서 현충원에 묻히냐"라고 이야기했다. 6.25 전쟁은 엄연.. 온갖정보 2020.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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