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2111 뜨는 재테크, NFT 플랫폼 '오픈씨' 5분만에 사용방법 이해하기 NFT가 요즘 메타버스와 함께 시장에서 정말 핫한 키워드로 손꼽히고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제 자신의 작품을 여타 플랫폼에 판매하는 것이 아닌 블록체인화해서 NFT오픈마켓에 판매해서 작품의 가치를 인정받는 시대다. 바야흐로 예술작품도 p2p거래가 활성화되면서 새로운 시장이 열린 것이라고 생각하면 되는데, 오늘은 그중에서 NFT마켓의 대표라고 할 수 있는 오픈 씨를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모두 알아보고자 한다. 오픈 씨(opensea.io)란? 오픈 씨는 크립토 소장품, 불가 대체 코인(Non Fungible Token) 게임 아이템 그리고 이더리움 블록체인을 기반으로 하는 디지털 자산의 거래를 지원하는 P2P마켓이라고 할 수 있다. 오픈 씨는 디지털 아이템 거래를 할 때 대표적 문제라고 할 수 있는 거래.. 온갖정보 2022. 1. 2. 더보기 ›› 플레이댑 -50% 물려있지만 코린이가 팔지않는 이유들 업비트에서 코인이 부처 빔을 맞은 이후에 겁나게 상승하고 있을 때, 비트코인이 약 7,400만 원 정도를 할 때 내가 코인을 처음 시작할 때 구매했던 코인이 바로 플레이댑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50%나 물려있는 코인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믿고 매도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에 대해서 오늘 포스팅에서는 함께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일단 필자는 코인에 대해서 대단히 해박한 지식이 없으며 개인적인 생각으로 투자를 했다가 물려있고, 물려있는 상태에서 추가로 물을 타서 평단가를 낮추지 않고 기다리는 중이다. 왜냐하면 플레이댑보다 좋다고 생각하는 코인들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다.(어이없네) 하지만 플레이댑을 손절할 생각은 없다. 플레이댑이 실체를 가진 코인이라는 확신과 믿음이 있기 때문인데, 오늘은 그.. 경제주식 2021. 12. 30. 더보기 ›› 노브랜드 오징어먹물 크림리조또 함부로 먹으면 안되는 이유 나는 개인적으로 노브랜드에서 새로운 음식을 구매해서 사 먹는 것을 좋아한다. 뭔가 새로운 제품이라 블로그에 키워드도 제공할 수 있고, 나도 새로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많은 전형적인 O형이다 보니 도전의식이 풍부해서 자주 사 먹곤 한다. 어제도 어김없이 신세계 상품권이 생겨서 3만 원어치 쇼핑을 하려고 노브랜드에 갔는데 라는 제품이 있길래 맛을 보기 위해서 구매해왔다. 과연 어떤 맛일까...? 노브랜드 오징어 먹물 크림리조또 파헤치기 노브랜드는 나만 좋아하는 브랜드다. 내 여자 친구는 항상 '싼 게 비지떡'이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나랑 같이 쇼핑을 가게 되면 노브랜드는 잘 가지 않는다. 그래서 평소 노브랜드를 혼자 쇼핑할 겸, 새로운 상품을 맛볼 겸(?)해서 찾아가곤 하는데, 사실 오징어 먹물이 .. 사고쓰고 2021. 12. 30. 더보기 ›› 이전 1 ··· 402 403 404 405 406 407 408 ··· 70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