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 없이 볼 수 없는 아이폰12프로아이폰X가 출시될 당시에 나는 새로운 변화를 가져온 제품을 구매하기가 두려웠다. 그래서 아이폰X와 함께 출시했던 아이폰8을 구매하게 되었다. 그런데 최초버전이라 베타테스터 일 거라고 했던 아이폰X는 공전의 히트를 쳐버렸고, 아이폰8을 마지막으로 애플의 페이스아이디와 노치는 그야말로 애플의 트레이드 마크가 되어버렸다. 그래서 옛어른(?)들의 말이 다 맞는 것 같다. "가전 포함 전자제품은 최신식으로 구매하거라" "예~히~"그래서 샀다 아이폰12프로 퍼시픽블루그렇다. 위에서 느낀 바. 할부가 끝나자마자 바로 아이폰12프로 모델의 256gb짜리를 구매했다. 구매할 핑계는 뭐 다양하다만, 유튜브와 블로그에 더 몰입할거라는 다짐을 하면서.. 주저없이 구매를 했다.근데 왜 '눈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