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이 1억 3천만원을 BJ에게 후원한 사건이 발생했다. 사실 이 문제는 과거에도 끊임없이 발생했던 문제 중 하나다. 인터넷 방송을 하는 BJ에게 자신이 감당할 수 없는 금액을 후원금으로 보내면서 여러가지 사건들이 발생하고 있다. 최근 이와 비슷한 일이 생겨서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한다. 1억 3천만원 후원 사건 초등학생이 무려 1억 3천만원을 후원해서 현재 화제다. 해당 앱은 '하쿠나라이브'라고 하는 방송 플랫폼이며 11살의 A양은 이 앱을 통해서 불과 10일동안 BJ에게 1억 3천만원을 결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심지어 자신의 돈이 아닌 '어머니의 스마트폰'을 통해서 결제를 했다고 알려져서 더욱 화제다. 그리고 A양의 어머니는 이 사실을 뒤늦게 알아차렸다고 한다. 1억 3천만원이 결제가 가능한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