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099 미성년자 주식계좌 개설 및 증여 방법 2가지(+필요서류) 미성년자 주식계좌 개설 방법 2가지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주식은 '복리의 마법'이 가장 흔하게 일어나는 투자시장이다. 성공한 투자자의 말대로 복리라는 마법의 중요한 재료가 '시간'이다. 1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자산의 가치는 상승할 것이며 미성년자 때 주식계좌를 개설해주고 증여를 하거나 적립식 매수를 해주는 것이 내 자녀의 '미래의 부'를 위해서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지금 주식시장의 하락 기조는 많은 시장 참여자들을 떠나게 만들지만, 결국 시장에서 살아남아 큰 수익을 올리는 것은 시장에 지속적인 참여를 했던 사람이기에 자녀에게 미래에 가치가 오를만한 주식을 미리 사서 증여하는 방법을 많은 사람들이 선택한다. 아래에서는 증여를 위한 미성년자 주식계좌 개설 방법 2가지와 함께 필요한 서류를 알아보도.. 경제주식 2022. 5. 27. 더보기 ›› 루나클래식 차이점 그리고 에어드롭 / 루나 잘 가 내가 가장 크게 투자했던 루나가 며칠 사이에 증발하면서 내 자산도 함께 증발했다. 그러고 나서 며칠 뒤 Propasal이 거버넌스에 상정되면서 많은 사람들이 루나의 재탄생(?)을 기대했다. 루나 잘 모른다면 루나는 올해 4월에 최고점인 120달러(한화 약 14만 원)를 찍으면서 엄청나게 상승한 김치(한국) 코인이었다. 사람들은 시총 10위권 안에 들어간 루나를 보면서 탈김치 코인이라며 환호했다. 연이율 20%의 마법 시총 10위에 루나와 함께 알고-스테이블 코인 UST(알고리즘에 의해 코인 1개가 1달러의 가치를 가지는 코인)의 사용처가 늘어나기를 기대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내 돈뿐만 아니라 가족과 애인, 지인의 돈까지 모두 20% 연이율의 놀라운 '앵커'에 예치했다. 폭락 하지만 UST가 1달러에 페깅이.. 투자일기 2022. 5. 27. 더보기 ›› 스테픈 탈출 그리고 GST 폭락(+FTX 업비트 입금 방법) 스테픈 멘징을 위해서 달린 지 약 20일 정도가 되었다. 비가 오는 날도 밖에 나가서 비를 맞더라도 뛰면서 매일 4만 원을 벌 수 있다면 뛰었다. 그렇게 멘징을 위해서 달리다가 어느 순간에 '현타'가 왔다. 처음에는 운동을 '어차피'하니까 운동'하는 김에' 같이 달리면서 채굴하고 돈 벌 수 있다면 나는 그걸로 만족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렇게 2주가 지나가니 점점 달리는 행위가 '운동'이 아니라 '노동'이 되고, 억지로 끌려나가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 게다가 어제 또 비가 오는데도 옷을 갈아입고 달리기 하러 나가는 내 모습을 보면서 "아 이건 좀 아닌 것 같은데..."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집에 오자마자 부랴부랴 신발을 판매하기로 했다. (마지막 GST 코인 채굴 완료) 스테픈 보유 러너 B.. 투자일기 2022. 5. 26. 더보기 ›› 이전 1 ··· 333 334 335 336 337 338 339 ··· 700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