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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갖정보853

웹툰 웹소설 도서정가제 웹툰과 웹소설도 도서정가제가 동일하게 적용되는가 우리나라는 지금 도서시장 자체가 인터넷 구매 위주의 시장이다. 웹툰이나 웹소설 시장이 활성화되어있는 시장이라는 점이 새로운 도서정가제에 논란을 가져오게 된 것이다. 웹툰과 웹소설에 도서정가제를 어떻게 적용하느냐가 가장 큰 관건이 되겠다. 웹툰과 웹소설에도 종이책과 같은 도서정가제를 적용할 것인지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새로운 책이 출간된 이후에는 도서정가제로 할인판매가 어려워지고 재고 도서가 생기면 할인이 없이 판매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재고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가격이 높아지게되면 독서량과 판매령이 적어지는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 결국 할인판매가 불가능하니 재고는 계속 쌓이고, 결국 파쇄되어 낭비만 심각해지는 상황이 된다. 게다가 책을 구매.. 온갖정보 2020. 7. 16.
진혜원 검사의 SNS 논란 모아보기 진혜원 검사의 SNS를 통한 경솔한 언사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팔짱을 낀 채 찍었던 사진을 특정 SNS에 올린 후 "추행했다"라도 말해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고소인을 조롱했다는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현직 검사에 대해서 대검찰청이 징계에 나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제의 발단 진혜원 검사는 7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수한다. 팔짱을 끼는 방법으로 성인 남성 두 분을 동시에 추행했다"라는 글과 함께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찍은 사진을 올려 피해자를 조롱하고 2차가해 했다는 논란이 생겼다. 진혜원 검사는 이에 "페미니스트인 제가 추행했다고 말했으니 추행" 이라고 말했으며 이를 "권력형 다중 성범죄"라고 주장했다. 권력형 성범죄라며 첫번째로 올린 글 [권력형 성범죄] 자수합니다. 몇 년 전(그 때 구너.. 온갖정보 2020. 7. 16.
젠더특보 논란 뜻 젠더특보가 뭘까 지금 젠더특보가 뭔지 궁금해하는 사람들이 많다. 젠더특보는 서울시에서 지정한 직책으로 특보는 특별 보좌관의 줄임말이며 젠더는 Gender 즉 성(性)정체성 이라는 뜻으로 젠더특보는 서울시장에게 여성관련 정책에 대하여 조언을 하는 업무를 맡는 특별직책을 일컬어 '젠더특보'라고 부른다. 젠더특보가 왜 논란이 되는걸까? 서울시 젠더특보의 이름은 임순영으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이 성추행 혐의로 피소된 지난 8일에 박원순 전 서울시장에게 "실수한 것이 있느냐"라고 물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이게 문제가 되는 이유가 피소당하기 1시간 30분전쯤에 나온 이야기이기 때문이다. 현재 임 특보는 피소 관련 자체 조사를 하고도 묵살했다는 의혹에 대해서 "내부에서 알게 되자마자 장례를 치르느나 조사할 경황이 없었.. 온갖정보 2020.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