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픈 멘징 일기 11일 차 스테픈 멘징 일기를 쓰기로 마음먹은 날부터 벌써 10일이라는 시간이 지났다. 처음에는 매일 2킬로 정도(약 10분) 달리는 것이 뭐가 힘들까 생각하고 신발을 구매했다. 그런데 막상 달려보니 내 스케줄을 생각하지 않고 10분씩 달린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만은 아니라는 걸 알게 되었다. 어제는 강릉에 여행을 다녀오느라 달리기도 못하고 블로그에 글도 올리지 못했다. 개인적으로 정리할 일도 있었지만, 심란한 마음을 붙잡고 싶었는데 생각처럼 그게 쉽지 않았다. 그래서 급 결정한 강릉행 덕분에 스테픈 10일 차는 날아갔다. 사실 오늘도 너무 피곤해서 집에서 일찍 쉬고 싶었으나 스테픈 앱을 켜보니 에너지가 꽉 차있기도 했고, 차마 10일 차 하루도 모자라서 2일이나 연속으로 돈을 포기할 ..
암호화폐 폭락 버티는 나름대로 괜찮은 방법이 뭘까? 생각을 해봤다. 우선 폭락과 지독한 하락장에서 살아남아야 한다. 그리고 시장에서 떠나지 않고 있어야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는 스테픈과 함께 폭락을 견뎌보기로 했다. 버티는 기간이 한 달이 될 수도 있고, 일 년이 될 수도 있고 그 이상이 될지 모르겠지만, 원래 러닝을 해왔던 나에게 분명히 스테픈은 신박한 동기부여 방법이 되었고, 그래서 다른 것들은 신경 쓰지 않고 '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기로 했다. 우선 가장먼저 해야 할 것은 스테픈 NFT를 구매하는 데 사용한 돈을 멘징 하는 일이다. 사실 이 카테고리를 잡고 매일 일기를 쓰는 이유도 나 스스로에게 동기부여를 주기 위함이며, 내가 할 수 있는 선에서는 모두 시도했다..
자산시장 전체의 하락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통스러운 시간을 보내고 있으리라고 생각한다. 내 계좌도 과거로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여행 중이다. 하지만 이렇게 힘겨울 때도 나는 달리기 위해서 스테픈을 구매한 것이기에 멈추지 않기로 했다. '퍼펙트 스톰' 온다? 전 세계 경제 위기 원인 쉽게 알아보자 퍼펙트 스톰이라는 말을 들어봤는지 모르겠다. 요즘 여기저기 뉴스에서 해당 단어에 대해 언급한다. 경제 전문가들은 여기저기서 경고를 보내고 있으며, 연말에는 전 세계에 단어의 어감만으로 ikggung.kr 하락장에 강한 경기방어주 TOP 5 하락장에 강한 경기방어주 TOP 5 지금 미국의 나스닥을 포함해서 한국의 코스피까지 증시가 매일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다. 이렇게 신고가를 갱신하고 있을 때는 항상 하락을 주의해야 ..
비가 와도 밖에서 운동하게 만드는 방법은 바로 '스테픈'을 시작하는 것이다. 투자한 금액의 멘징을 위해서 무조건 달려 나간다. 하루를 쉬면 몇만 원을 잃는 것과 같은 효과이기에, 최대한 열심히 노력해서 달린다. 멘징 일기를 작성하고 벌써 7일이 지났다. 스테픈을 처음 안 건 4월 초였는데 결국 5월 초에 시작하게 되었다. '4월 초에 시작했다면 이미 멘징 마지막 즈음에 왔을 텐데...'라는 생각이 하루에도 수십 번 든다. 스테픈 진입 늦었다고? 새로운 M2E 'AGLET' 소개 스테픈 진입 늦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새로운 M2E 프로젝트를 하나 소개할까 한다. 사실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어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단연코 "흐름"이라고 말해줄 ikggung.kr 비가 와도 나간다 평소..
스테픈 원금 회수 시작 스테픈 원금 회수 시작 그리고 앱 내에서 USDC 스왑 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매일매일 달리고 멘징 일기를 작성한 지 6일 만에 드디어 투자한 돈에 대한 회수를 시작할 수 있게 되었다. 일기를 쓰고 6일 만에 원금 회수를 할 수 있게 되면서 이제 조금씩 마음의 안정을 찾아가고 있다. 스테픈(stepN) 알아보고 GST 채굴해서 돈 벌어보자 스테픈(stepN)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M2E(Move To Earn)'에 대해 알게 되었다. 걷거나 뛰면서 돈을 번다는 개념을 확장시켜서 지금 엄청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앱이다. 그저 운동을 하는 것에서만 ikggung.kr 오늘 부모님과 함께 삼겹살을 먹고 집에 오자마자 에너지가 꽉 찬 것을 확인했고, 바로 밖으로 달려 나..
스테픈 신발 레벨 9 이후에 멘징을 시작할 수 있었는데 드디어 오늘 레벨 9가 되었다. 오늘 채굴한 코인의 양은 14.5 GST다. 확실히 레벨이 오르니 채굴하는 GST의 양도 증가하는 것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에너지가 2개 가득 찼는데 갑자기 회사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에너지는 단 0.1도 낭비할 수 없어서 저녁시간에 달리기를 했다. 정장 입고 동네를 뛰어다닌 사람을 봤다면 그게 아마 '나'일 것이다. GST 가격 확인하러 가기 그런데 오늘은 GST의 가격이 4.9달러로 많이 하락했다. 그래서 앞자리 4자를 보게 되었다. 비트가 땅에 도착한 것이 아니라 지하실을 뚫고 내려가고 있기 때문에 피해 가지 못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왼쪽 사진은 에너지 0.5를 소비해서 버려지는 에너지가 없도록 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