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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진입 늦었다고? 새로운 M2E 'AGLET' 소개

익꿍 2022. 5.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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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테픈 진입 늦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을 위해서 새로운 M2E 프로젝트를 하나 소개할까 한다. 사실 암호화폐 시장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어냐고 물어본다면 나는 단연코 "흐름"이라고 말해줄 것이다. 작년 P2E부터 시작해서 NFT 그리고 지금의 M2E까지 시장의 흐름에 편승해야 돈을 벌기가 수월해지는 시장이 암호화폐 시장이다.

 

스테픈 성공사례로 보는 M2E 미래

암호화폐 트렌드에 조금이라도 관심이 있는 사람이라면 한번쯤 들어봤을법한 M2E 프로젝트의 대표적 성공사례가 바로 '스테픈'이다. 초기에 진입한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수익을 안겨다주고 있고, 또 신규로 많은 사람들이 진입하고 있는 M2E가 바로 스테픈이며, 지금의 광풍을 만들어낸 '주역'이라고 할 수 있겠다.

 

스테픈(stepN) 알아보고 GST 채굴해서 돈 벌어보자

스테픈(stepN)이라는 것을 알게 되면서 'M2E(Move To Earn)'에 대해 알게 되었다. 걷거나 뛰면서 돈을 번다는 개념을 확장시켜서 지금 엄청난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앱이다. 그저 운동을 하는 것에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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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워크, 네이버가 밀어주는 무브투언 프로젝트

코인워크, 네이버와 함께 성장하는 최고의 무브투언 코인워크 프로젝트에 대해 알아보고자 한다. 아마 암호화폐 시장에 2021년부터 들어와 있었던 사람이라면 'O'2E에 대해 한번쯤은 들어봤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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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여태까지 있어왔던 많은 망해간 P2E 프로젝트들 처럼 스테픈을 '폰지사기'라고 명명하며 조만간 지옥행 열차를 탑승할 거라고 예측하고 있다.

 

폰지사기?

폰지사기라는 것은 1900년대 초 찰스 폰지의 사기 수법에서 유래된 단어로 신규 투자자 돈으로 기존 투자자들에게 '배당금' 또는 '이자'의 명목으로 돈을 지급하는 다단계 금융사기 방식을 일컬어 '폰지사기'라고 한다.

 

지금까지의 많은 'Earn' 프로젝트들은 지속적인 신규 유입이 없다면 굉장히 힘들어지는 구조다. 초기 진입자들은 엄청난 수익을 벌어가지만, 후발주자들은 엄청난 수익을 기대만 할 뿐 현실화 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 (대부분의 금융 피라미드 '유사 수신행위'가 여기에 해당)

 

그래서 위의 이야기를 보고 스테픈 진입에 불안감을 가지는 사람들에게 추천할만한 새로운 M2E 프로젝트를 소개하고자 한다.

 

AGLET 소개하는 이유

엄청난 수의 사용자

AGLET 앱 사용화면
못생긴(?) 아바타도 생성 가능하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엄청난 수의 사용자를 가지고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 약 40만 명의 사용자를 가지고 있다. 사용자는 암호화폐 프로젝트에서 생각보다 매우 중요하다.

사용자가 없는 프로젝트는 아무리 대단하고 좋다고 하더라도 결국 실용성이 없기 때문이다.

 

계정 연동 용이

많은 사용자 확보를 위한 계정 연동은 접근성을 높이는 아주 좋은 수단인데, 훌륭한 편이라고 할 수 있다.

Apple/Google/Snapchat 등 많은 유저들이 이미 가입한 회사와 연동해서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접근성에서도 한 수 이기고 들어간다고 생각한다.

 

자체토큰과 NFT 발행 '예정'

위에서 언급한 바 있는 것처럼 어떤 시장이든 빠르게 '초기'진입한 사람은 손해를 보기 힘들다. 그래서 별도의 비용이 추가로 들어가지 않는다면 아직 많은 사람들이 모르는 시장에 진입해서 '때'를 기다리는 것도 나쁜 선택은 아니다.

 

유명 브랜드 라이센스

AGLET 앱 내 많은 실제 유명 신발 브랜드들

앱을 다운로드 받고 실행해본 사람이라면 알 수 있는 부분이 바로 아디다스, 반스, 뉴발란스, 서코니 등 우리가 현실에서 익숙하게 봐왔던 신발들이 앱 내에 존재한다는 것이다.

이는 협업을 통해서 라이센스를 획득했을 가능성이 높다고 생각해볼 수 있는데(100% 확실치는 않음), 트위터 팔로워를 조사해본 결과 신빙성이 있다고 많은 사람들 사이에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아마 이 부분이 가장 많은 사람들이 AGLET에게 기대하는 부분이 아닐까 생각한다. 실제 브랜드와 협업이이나 연계된 이벤트 등은 많은 사람들이 유입되고 신뢰를 쌓기에 좋은 수단이기 때문이다.

실존하는 어플리케이션

아디다스 스탠스미스와 반스 올드스쿨

나 스스로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부분 중 하나가 바로 말만 번지르르 한 것이 아닌 실제 '결과물'을 보여주고 이야기하는 것이다. 먼저 NFT를 간단히 만들고 로드맵만 멋지게 만들어놓고 '선투자'를 하라고 하는 프로젝트들이 많은 시장이 암호화폐 시장이다.

 

하지만 이미 완성도 높은 어플리케이션이 존재하고, 별도의 투자비용 없이 걷는것만으로 신발을 민팅하는 것이 가능하다면 이는 결코 나쁜 선택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AGLET 앱 다운로드

iOS : https://apple.com/3kNnLen 

안드로이드 : https://bit.ly/3FpP4ol 

레퍼럴 코드(신발 추가 증정 혜택 있음) : DL1QRB

 

만약 지금 이미 성공적인 M2E 프로젝트를 선점하지 못한 사람이라면 이 글을 읽어보고 믿을만한 곳에 시간과 정보를 투자해보는 방법도 현명하다고 생각한다.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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