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꿍`s 우리집 책장 리뷰

행동의 방아쇠를 당기는 힘 - 트리거

익꿍 2020.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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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익꿍의 책장에 오신 여러분

이번에 볼 책은 바로 트리거(Triggers)입니다.

저는 사실 영어를 잘몰라서 트리거 하면 떠오르는게 방아쇠 인데요.

~것을 촉발시키다, 작동시키다 의 뜻도 있고

'계기'라는 뜻도 있다고 하네요.

이 책은 동생이 새로운 일을 시작하며 본인에게 동기부여 해주기 위해서 구매한 책이라고 하네요 !

(저보다 좋은 책을 더 많이 알고 있는듯 합니다.)

여기서는 무슨의미로 쓰였을까? 궁금했습니다.

그럼 함께 보실까요?

트리거눈에 확들어오는 앞표지

트리거가 어떤 의미인지는 잘 모르겠으나, 

- 아마존 경제경영 1위

- 뉴욕타임스 경제경영 1위

- 월스트리트 저널 경제경영 1위

라는 굉장한 타이틀들을 가지고 있는 책입니다.

후기들이 나와있는 뒤표지유명인사들의 책에 대한 후기만 봐도 기대가 된다

- 심리적 방아쇠 트리거를 해부하다.

트리거가 심리적 방아쇠라고 하는데요.

심리적 방아쇠..? 뭔가 잘 안와닿는 표현이네요.

하지만 2억5천만원짜리 수업이라면 꼭 들어봐야겠죠?

찔리는 부분나를 찔리게 만든 부분

- 왜 바라던 사람이 되지 못하였는가?

이 부분을 읽는데 너무나도 뜨끔했습니다.

내가 바라던 사람이 되지 않았던 이유는 "그 때 할걸" 이라는 '후회'가 매우 크기 때문입니다.

'그 때 계속 했다면 나는 지금 바랬던 사람이 되어있을텐데..'

'왜 포기했을까?' '왜 그만두었을까?' 라는 생각 참 많이 했거든요^^;

나를 흔드는 15가지 트리거나를 흔드는 15가지 (자극)

- 트리거가 도대체 뭔가요?

트리거란 우리의 생각과 행동을 바꾸는 심리적 자극을 말한다고 합니다.

이해가 되지 않으신다구요?

그럼 제가 이 책에 나온 예를 들어서 말씀 드려볼게요.

- 나를 흔드는 열 다섯가지 트리거

1. 내가 이해한다면, 나는 실제로 바뀔거야.

2. 나는 의지력이 강해서 유혹 따위에 굴복하지 않을 거야.

3. 오늘은 특별한 날이기 때문이야.

4. 적어도 나는 누구보단 나아.

5. 나는 누구의 도움도 필요 없어.

6. 난 지치지 않을 것이고 내 열정은 사그라지지 않아.

7. 세상의 모든 시간이 다 내 꺼야.

8. 내 정신은 산만해지지 않을 거고, 예기치 못한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야.

9. 통찰의 순간이 와서 갑자기 내 인생이 바뀔 거야.

10. 내 변화는 영구적일 테니 다시 걱정할 필요는 없을 거야.

11. 이전 문제를 해결하면 새 문제가 생기지 않을 거야.

12. 나는 노력한 만큼 정당한 대가를 얻을 거야.

13. 누구도 내게 관심을 기울이지 않아.

14. 내가 변한다면 그건 '진짜' 내가 아니야.

15. 난 내 행동을 평가할 수 있을 정도의 지혜는 갖고 있어.


여기에서는 부정적 자극으로써 의미의 트리거로 쓰였네요.

즉 어떤 상황이 우리에게 닥쳤을 때, 우리의 나태한 대응을 정당화 시키는 수단으로 삼고, 그저 결과가 나오길 기다리죠.

ex) 운동을 중단하며" 난 너무 바빠." 라던가 직장에 지각하면서 "차가 막혀서" 라는 식

그 때 이것들을 '믿음의 트리거' 라고 부른다고 합니다.



주변환경이 더 무서운 법주변환경이 더 무서운 법


- 하지만 '믿음의 트리거'보다 더 큰 트리거가 존재하는데 그것은 '주변환경'

결국은 주변환경이 우리를 바꾼다는 이야기입니다.

바꾸어 말하면 환경이라는 막강한 '트리거'는 우리의 행동을 마구 휘두를 수 있는 운전수 같은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것이죠.

환경에 따라서 나의 행동이 선한 쪽으로 움직이는 '트리거'가 될 수도

악한 쪽으로 움직이는 '트리거'가 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나의 행동변화를 일으키는 질문들나의 행동변화를 일으키는 질문들

- 어떤 질문이 행동변화를 일으키는가?

1. 나는 오늘 명확학 목표를 세우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가?

명확한 목표를 세운다는 것 자체가 굉장히 어려운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보니 저도 엄청 명확한 목표를 가지고 행동하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 중의 하나가 바로 이 글을 쓰고 블로그를 운영하는 것이죠^^

2. 나는 오늘 목표를 향해 전진하는 데 최선을 다했는가?

전진을 했는가 라는 대목이 굉장히 중요한 것 같습니다. 전진을 하지 않고 제자리에만 있었다면 그건 목표를 향해 다가가지 못한거니까요. 저는 지금도 전진중입니다. ^^

3. 나는 오늘 의미를 찾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가?

빅터 프랭클은 '죽음의 수용소에서'에서 의미를 찾기위한 '투쟁'(결과가 아닌 투쟁)만으로도 우리가 힘겹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우리를 보호해줄 수 있는지에 대하여 썼습니다.

우리가 지금 하는 일에대해 의미를 찾을 때 더 창조성을 발휘할 수 있지 않을까 라는 구절에서 참 감동했습니다.

4. 나는 오늘 행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가?

행복이 나에게 오는 것이 아니라, 행복이 스스로 깃들게 하는데 책임을 지는 그 '순간' 행복이 온다고 합니다.

5. 나는 오늘 긍정적인 인간관계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했는가?

저는 이 부분에서 반성을 많이 했어요.  저 개인적으로 인간관계에 대해 굉장히 회의적이었거든요.

왜냐면 사람은 다 필요에 의해서만 관계를 맺는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이 책에서 나를 흔드는 트리거 중에서 '나 혼자도 성공할 수 있다!' 가 있더라구요.

그래서 천천히..조심스럽게 인간관계를 위해서도 노력해 볼 예정입니다.

(또 잊어버리겠죠? 그 때마다 또 들춰보려구요!)

6. 나는 오늘 완벽히 몰입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는가?

역시나 어려운 문제더라구요. 완벽한 몰입을 해본 적이 있었나.. 하면서 고민했답니다.

'선택과 집중' 같은 느낌일려나요..?

지금 현재는 이 글과 블로그에 몰입하고 있답니다 !


- 결 론

이 책은 좀 많이 어려운 내용이 많았습니다. 저도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많아서 읽고..또읽고..

그래서 트리거가 무엇이냐? 물어보신다면 트리거는 긍정적일 수도 부정적일 수도 있지만 결국 나의 행동을 변화시키는 자극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너무 포괄적인가요?)

트리거를 통해 나는 행동을 할 수도 멈출 수도 있답니다.

여러분이 만약 행동을 변화시키고 싶거나, 여러분의 미래를 바꾸고자 하신다면! 

반드시 읽어보시길 바랍니다. (조금 어려울 수도 있다는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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