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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꿍`s 우리집 책장 리뷰

소유흑향(노경원) - 늦지 않았어 지금 시작해(꿈,도전,공부,여행)

by 익꿍 2020. 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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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 익꿍의 책장은 여자친구 집에서 빌려왔던 책 중 하나입니다.

사실 저는 이 책을 쓴 저자분에 대해서는 잘 몰랐는데 굉장히 유명한 블로거셨더라구요.

이 책을 제가 선택한 이유는 제목이 너무 와닿았기 때문인데요.

늦지 않았어 지금 시작해늦지 않았어 지금 시작해

여러분이 뭘 선택하든 늦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인생은 항상 '선택의 연속'이라고 이야기 하잖아요.

그래서 저도 생각을 해봤답니다.

제가 블로그를 하는 시점에서 이미 블로그는 포화상태라며 다른 걸 추천하는 친구들이 많았어요.

왜 그걸 지금 시작하느냐 하구요. 이미 파워블로거들도 많고 오랫동안 해온 사람들이 많은 시장에 말이죠.

그런데 사실 저는 몇년 전에도 블로그를 했었거든요. 시큰둥하게요.

근데 지금 다시 시작하면서 드는 생각이 그 때 제가 안하게 된 이유 중 하나가 바로 "시장이 포화상태" 라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남들이 다 하는데 지금 내가 해서 무슨 소용이 있을까?

너무 늦은 거 같아서 의욕이 생기지 않는다 등등

많은 이유가 있었습니다.

결국 지금와서 하는 생각은 딱 네글자!!!!

'그때 할 껄...'

이번에는 정말 제 개인 브랜딩을 위해서, 또 나의 삶을 기록하기 위해서, 정보가 필요한 분들에게 공유하기 위해서 블로그를 지속적으로 써보려고 해요.

올 해의 목표는 연말까지 일 방문자수 OOOO명 만드는 거랍니다.(제 자신과의 비밀약속)

책도 100권이상 읽고 싶어요.

좋았던 책들은 함께 공유하구요.

이야기가 다른쪽으로 흘러갔네요. 아무튼!! 뭔가 제가 위로를 받는듯한(?) 생각이 들어서 이 책을 읽어봐야겠다고 생각이 들어버렸어요.

제 예상대로 역시나 동기부여가 참 많이 되고, 저자분이 정말 '대단하다'라는 말 이상으로 멋진 삶을 사셨더라구요.

늦지 않았어 지금 시작해늦지 않았어 지금 시작해 추천사

추천사를 보니 더욱 더 궁금해지는 책

책 뒤의 추천사들을 먼저 읽어봤는데, 도대체 무슨 내용이길래 이렇게 자극을 받았다는 이야기를 할까 싶더라구요.

정신을 번쩍! 들게하는 찬물세수 같다는 분

자기계발서들보다 동기부여가 더 된다는 분

노력도 배울 수 있는 거라는 걸 알려줘서 감사하다는 분

공부를 열심히 하겠다는 결심이 섰다는 분

제가 더욱 궁금해지더라구요.

늦지 않았어 지금 시작해공부는 죽을 때까지 하는 것!

불우한 가정환경과 새로운 희망이 생긴 후 공부를 시작하다

이 책의 첫 시작은 그렇게 밝고 명랑하지 않았습니다.

굉장히 불우한 가정환경 속에서 자랐고, 매일 술을 드시고 집에서 폭력을 행사하는 아버지에 맞서서 언니와 저자분은 매일 고군분투 했었고, 그 과정중에 본인 스스로 삶을 포기하려 했던 과정까지 굉장히 디테일하게 나와있어서 놀랐습니다.

그러나 새로운 꿈이 생기고 자신이 공부했던 방법 그리고 91점을 맞은 영어시험 시험지까지 사진으로 인증(?)하며 죽을 생각을 말고 공부하다 죽을 것 처럼 공부해보자 ! 라는 마인드로 외국어(영어)점수를 10점대에서 90점대로 순식간에 올리게 된 거죠.

결국 공부의 노하우를 원하는 학생들에게 '진짜 간절히 원하는 대학이나 목표'가 있는지 물어보네요.

간절함만 있으면 공부의 방법은 다 나온다는 것 같아요.

늦지 않았어 지금 시작해꿈이 있는 사람이 청춘이다!

사소한 오늘이 모여서 미래를 만든다

뇌의 활성화

자유에는 책임이 뒤따른다

처음 서울로 올라와 옥탑에서 서울살이를 혼자 시작하는데, 다수의 대학생들이 1학년 때 그러하듯 미팅도 하고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충격적인 학점을 받게되고, 결국 통장도 잔고가 바닥을 보이게 되는데요.

휴학을 하면서 시간을 낭비하고 계획없이 생활했던 자신에 대한 자책을 하지만, 결국 과거의 내가 했던 다짐과 목표를 다시 상기시키며 마음을 다잡습니다.

그리고는 JLPT 1급과 수준급의 영어실력을 동시에 키워내죠.

늦지 않았어 지금 시작해도전도 노력으로 더 잘할 수 있다!

자신의 일상을 기록하던 일 방문자 10명 블로거에서 댓글이 1,000개 이상 달리는 유명 블로거가 되다!

아르바이트도 똑똑하게 !

도전하는 것도 노력이고, 노력을 통해서 도전을 자주 할 수 있도록 학습해나가는 저자의 이야기가 매우 흥미롭게 느껴졌습니다.

책 출판, 리더십 설명회, 입시 강연, 잡지사 인턴 등 뭐든 도전하며 '도전근육'을 키워나가는 것은 정말 배워야 할 태도라고 생각했습니다.

아르바이트도 그냥 돈을 벌기위해 무의미하게 하는 아르바이트보다는

- 내가 관심있고 배우고 싶은 분야의 일을 할 것

- 장소는 가까울 것

- 가능하면 혼자서 할 수 있는 아르바이트를 택할 것

- 처음에 거절당하더라도 정말 하고싶다면 집요하게 달라붙을 것

이라는 자신의 신념을 가지고 아르바이트를 구하는 모습에서 제가 20대 때 아르바이트를 골랐던 기준은 뭐였나.. 생각해보고 부끄럽다는 생각이 조금 들었습니다.^^;

뒷 부분에는 학창시절 생각을 하게 해주는 책 BEST 7이 있으니 읽어보시고 참고하셔서 추천해준 책들도 읽어보면 좋겠네요.

늦지 않았어 지금 시작해떠나는 건 한살이라도 젊을 때.. 다리 허리 관절 아플 땐 떠나기도 힘들다

경험은 창조하는 것이 아니라, 몸으로 겪어내는 것이다 - 알베르 카뮈

이 책을 읽으며 "부럽다~!"라는 말을 연신 내뱉은 파트가 아니었나 싶습니다.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다양한 경험을 하고 다양한 인종을 만나서 친분을 쌓아가는 이야기는 언제 들어도 흥미롭습니다.

저자의 말에 따르면 돈을 모으고, 돈이 다 모이면 떠나고 하는 생활을 했다고 합니다.

국내를 돌아다니고, 태국, 베트남, 중국, 프랑스, 미국 뉴욕과 플로리다까지..

어디든 자신있게 돌아다니는 저자에게 부러움도 느끼지만 그것보다는 대단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겁이 안나나?' 하는 솔직한 생각도 들었구요.

(저는 남자인데도 외국에 나가면 일단 기존과 다른 환경에 움츠러들게 되거든요.)


진정 행복한 삶이란 뭘까?

미래를 위해 현재를 희생하지 말라. 최선을 다한 현재가 행복한 미래가 되어서 다가온다는 말이 참 마음을 따뜻하게 해줍니다.

행복의 기준은 결국 나에게 있다고 생각하게 됩니다.

같은 조건이어도 누군가는 많이 가진 것에 행복해할 것이고, 누군가는 본인이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으로 받아들일테니까요.

정말 행복한 삶이란 뭘까 생각해보았습니다.

내가 지금 당장 죽는다고 했을 때 행복하게 죽을 수 있을까?

행복하게 죽기 위해서는 내가 무엇을 해야할까?

결국 현재를 행복하게 살아내야 한다라는 결론에 도달했습니다.

현재가 행복하려면?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만 만나고, 내가 하고싶은 일을 하며 살아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절대 정답은 아닙니다.)

지금 이 블로그를 통해서 나중에 많은 좋은 분들을 만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기대해봅니다.

오늘 익꿍의 책장

<소유흑향 - 늦지 않았어 지금 시작해> 였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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