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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습기 정수기물 수돗물 뭐가 좋을까?(+올바른 사용방법) 가습기에 넣는 물 정수기물 수돗물 뭐가 좋을까? 겨울철 날씨가 급격하게 추워지면서 갑자기 습기도 사라지면서 건조한 날들이 계속되고 있다. 이럴 때일수록 가습기를 꺼내서 사용하는 가습기 사용자들도 많아지기 마련이다. 가습기를 사용해서 습도조절을 잘 해주면 기관지에도 도움이 되니 건강관리를 하는 하나의 방법으로 추천하기도 한다. 그런데, 가습기에 물을 넣을 때 정수기물과 수돗물중에서 어떤 물을 넣는 것이 더욱 좋을지, 그리고 그 이유와 올바른 가습기 사용방법까지도 아래에서 알아보자. 예전에 가습기 물은 정수기물 수돗물 중에서 어떤 물이 좋을지 방송에 나왔었다. 그 답을 아래에서 알려주려고 한다. 그래서 나는 명쾌하게 답을 알고 있지만, 시간이 흐름에 따라서 많이 잊어버린 사람들이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이 .. 건강정보 2020. 12. 18.
장례식장 예절 총정리(+해서는 안되는 행동) 장례식장 예절 총정리 알아보기 살다보면 갑자기 혼자서 상가집에 문상을 가야 할 때가 있다. 여럿이 갈 때는 몰랐지만, 막상 혼자 가려면 문상을 어떻게 했었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을 수 있다. 절은 어떻게 할까? 분향은 어떻게 해야할까? 해서는 안될 행동이 뭐가 있을까? 이 모든 것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다. 장례식장 예절과 문상절차 누군가 돌아가셨다고 하는 소식을 부고라고 한다. 부고장에는 보통 고인이 돌아가신 날짜와 발인날짜가 적혀있다. 부고를 받았다고 바로 문상을 가는 것은 예의가 아니다. 상주가 정신도 없고 조문객을 받을 준비가 안되어있기 때문이다. 부고를 받은 다음날이나 이후에 가는 것이 좋으며, 너무 이른 아침시간은 피하는 것이 좋다. 세수도 못하고 부시시한 얼굴로 문상객을 맞는 것이 서로에게 .. 온갖정보 2020. 12. 18.
초대공수처장은 누구? 초대공수처장은 누구일까? 참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공수처'와 초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의 임명이 눈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지금 문재인 대통령의 선택에 많은 사람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공수처장 후보 추천위원회에서는 12월 18일 오후 2시 국회 본청에서 후보 추천을 위한 5차 회의를 개최하고 최종 후보 2인에 대한 의결을 '시도'한다고 알려졌다. 초대공수처장 유력 후보 현재 초대공수처장의 유력한 후보로는 지난 달 18일에 개최되었던 4차 회의에서 5표씩을 얻었던 추미애 법무부 장관 추천인 판사출신 '전현정' 법무법인 케이씨엘 변호사와 대한변호사협회 추천인 김진욱 헌법재판소 선임연구관이 거론되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은 추천위에서 선정한 최종 후보 두 명 중에서 한 명을 지명해야 한다. 최종 후보자.. 온갖정보 2020. 12.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