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133 등드름 만드는 잘못된 샤워습관 9가지 등드름 만드는 잘못된 샤워습관 여름에 많이 생기는 등드름의 경우 색소침착이나 흉터로 남는 경우가 많다. 이런 등드름의 경우에는 무심결에 우리가 매일 하는 샤워습관과 연관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여름철 여성들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주는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한 등드름을 만드는 잘못된 샤워습관들에 대해 아래에서 함께 알아보자. 잘못된 샤워습관들 1. 운동 후에 샤워 바로하지 않기 운동 후에 바로 샤워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땀이 피부에 남아서 균이 생길 수 있다. 이로 인해서 가려움증이나 두드러기, 발진 등이 생길 수 있으니 운동이 끝나면 바로 샤워하는 것이 좋다. 2. 샤워 후에 손톱으로 몸을 긁는다 샤워 후에 건조해지면 몸이 가려워 지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깨끗하지 않은 손으로 몸을 긁을 경우에 세균으로 .. 건강정보 2020. 12. 27. 더보기 ›› 급성 심근경색 초기증상과 예방법 급성 심근경색 초기증상과 예방법 심장 근육에 혈액공급이 중단되어서 심근 세포가 죽게되면 '급성' 심근경색이 온다. 이런 증상은 심근 세포에 산소를 공급하는 혈관인 관동맥이나 관상동맥에 생긴 혈전이 주범으로 혈전이 혈관을 막으면서 심근 일부에 혈액의 공급이 막히면서 이를 이유로 심근이 제 기능을 잃게 되는 것이다. 이런 질환은 특히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게 되는 시기인 겨울철에 조심해야 한다. 심근경색의 위험요인으로는 보통 콜레스테롤을 먼저 꼽는다. 그 중에서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LDL콜레스테롤, 당뇨병, 고혈압, 대사증후군 등의 원인으로 나타난다. 급성 심근경색이 오는 경우에는 최악의 경우 돌연사를 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무엇보다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표적인 급성 심근경색의 5가지 전조증상에.. 건강정보 2020. 12. 27. 더보기 ›› 손톱의 변화로 내 몸상태를 알 수 있다? 손톱의 색깔로 몸상태를 알 수 있다? 우리는 종종 손톱이 외모의 일부일 뿐이라 생각하지만 손톱을 주의깊게 봐주는 것만으로도 우리 몸의 상태에 대해 알 수 있다고 한다. 손톱으로 보는 건강 이상신호 7가지에 대해 아래에서 알아보자. 1. 손톱 색의 변화와 그에 따라 의심해볼 질병 손톱의 색이 정상적이지 않은 경우에 색으로 의심해볼 질병은 아래와 같다. 손톱이 흰색 - 간염이나 빈혈 손톱 안쪽의 빨간 줄 - 심장 판막 감염 손톱 끝의 어두운 줄 - 노화 혹은 울혈성 신부전증 손톱 아래의 어두운 줄 - 피부암 푸른 빛의 손톱 - 혈액 내 산소수치가 낮음 2. 녹색빛의 손톱 노란색이나 녹색을 띠고 있는 손톱은 당뇨병의 초기 징후일 가능성이 있으며, 곰팡이 감염을 의미한다. 이는 당뇨병 환자의 면역체계가 세균들이.. 건강정보 2020. 12. 27. 더보기 ›› 이전 1 ··· 554 555 556 557 558 559 560 ··· 71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