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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한석 마지막 통화 소환조사 '마지막 통화' 고한석 전 서울시장 비서실장 프로필 고한석 전 서울시장 비서실장은 1965년생 입니다. 올해 나이는 56세로 주요 학력은 하버드대학교에서 공공정책학 석사를 취득했습니다. 그의 주요 경력은 민간 부문에서 일을 하다가 열린 우리당의 정책기획연구원 그리고 정세분석국장으로써 정치권에 입문을 하게 되었습니다. 민주연구원 부원장 그리고 서울디지털재단의 이사장직을 거친 후 올해 별정직 공무원인 서울시장의 비서실장에 임명되었습니다. 박원순 전 시장이 사망함으로 7월 10일에 퇴직되어 '전 공무원'인 상태입니다. 고한석 전 서울시장 비서실장 조사 경찰에서 고한석 전 서울시장 비서실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 중이다. 서울지방경찰청은 15일 오전 9시쯤 고한석 전 서울시장 비서실장을 참고인 신분으로 조사중이.. 온갖정보 2020. 7. 16.
웹툰 웹소설 도서정가제 웹툰과 웹소설도 도서정가제가 동일하게 적용되는가 우리나라는 지금 도서시장 자체가 인터넷 구매 위주의 시장이다. 웹툰이나 웹소설 시장이 활성화되어있는 시장이라는 점이 새로운 도서정가제에 논란을 가져오게 된 것이다. 웹툰과 웹소설에 도서정가제를 어떻게 적용하느냐가 가장 큰 관건이 되겠다. 웹툰과 웹소설에도 종이책과 같은 도서정가제를 적용할 것인지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새로운 책이 출간된 이후에는 도서정가제로 할인판매가 어려워지고 재고 도서가 생기면 할인이 없이 판매를 해야 하기 때문에 재고 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가격이 높아지게되면 독서량과 판매령이 적어지는 사태가 일어날 수 있다. 결국 할인판매가 불가능하니 재고는 계속 쌓이고, 결국 파쇄되어 낭비만 심각해지는 상황이 된다. 게다가 책을 구매.. 온갖정보 2020. 7. 16.
진혜원 검사의 SNS 논란 모아보기 진혜원 검사의 SNS를 통한 경솔한 언사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팔짱을 낀 채 찍었던 사진을 특정 SNS에 올린 후 "추행했다"라도 말해서 박원순 전 서울시장의 고소인을 조롱했다는 논란을 일으키고 있는 현직 검사에 대해서 대검찰청이 징계에 나설지 관심이 쏠리고 있다. 문제의 발단 진혜원 검사는 7월 13일 자신의 페이스북에 "자수한다. 팔짱을 끼는 방법으로 성인 남성 두 분을 동시에 추행했다"라는 글과 함께 박원순 전 서울시장과 찍은 사진을 올려 피해자를 조롱하고 2차가해 했다는 논란이 생겼다. 진혜원 검사는 이에 "페미니스트인 제가 추행했다고 말했으니 추행" 이라고 말했으며 이를 "권력형 다중 성범죄"라고 주장했다. 권력형 성범죄라며 첫번째로 올린 글 [권력형 성범죄] 자수합니다. 몇 년 전(그 때 구너.. 온갖정보 2020. 7.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