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티움이란 뭘까? 일상생활에 불면증이 있다면 생활습관의 개선이 먼저이고 전문의에게 도움을 청하는 것이 맞지만, 그 이외에 내가 스스로 챙길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고민하는 사람들이 있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락티움'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락티움이란? 락티움은 우유 단백질을 가수분해해서 만들어진 생리활성 펩타이드 성분을 가리킨다. 원래 우유단백질은 사슬처럼 길~~게 연결되어있는데 사이즈가 작게 분해해놓은 것이다. 소화과정이 짧고 흡수가 빠른 것이 특징이라고 할 수 있겠다. 이게 아이들이 우유를 먹고 소화하는 과정에서 자연스럽게 생성되는 성분이다. 아이들이 먹고나서 편안한 수면 유도에 도움을 주는 것이 대표적 락티움의 효능이다. 락티움이라는 성분을 찾아내게 된 계기는 우유나..
셀트리온이라는 기업이 많은 이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면서 셀트리온의 '창업자'인 서정진 회장에 대해서도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것으로 안다. 그래서 오늘은 서정진 회장의 모든 것에 대해 적어보려고 한다. 셀트리온 서정진 회장은 셀트리온의 회장이기도 하면서 셀트리온 제약의 회장이기도 하다. 서정진 회장의 출생은 1957년 10월 23일에 충청북도 청주시에서 태어났다고 알려져있다. 아버지는 당시 충북지방산림청의 산림공무원으로 재직중이었으며 친척들이 거의 대부분 세종시 일대에 거주해왔다고 알려졌다. 그는 청주중학교를 입학해서 인천으로 이사를 와서 인천 제물포고등학교를 졸업하고, 건국대학교 공과대학 산업공학과에서 학사를 동대학 경영대학원에서 경영학으로 석사를 취득했다. 가난했던 서정진 회장의 유년기 서정진 회장은..
넷플릭스에서 가장 기대했던 영화 중 하나인 '콜'이 오늘 공개되었다. 정말 볼만한 스릴러다 생각해서 대기하고 있었다. 처음에는 27일날 공개된다고 하길래 27일 자정에 공개가 되는 줄 알았다. 그리곤 들어가서 찾아보니 아직도 '알림설정'만 나오고, 점심 쯤에는 오픈 했을까 해서 들어가봤는데도 공개가 안되어있었다. 인터넷에 찾아보니 넷플릭스의 경우에는 신작을 한국시간 오후 5시쯤에 공개한다는 소식을 듣고, 5시가 조금 지난 시간에 들어가보았더니 드디어! 재생이 가능했다. 바로 커피와 팝콘을 가져와서 보기 시작했다. 영화 '콜' 후기 영화 콜은 전종서와 박신혜가 정말 연기로 싸운다고 할만큼 두 사람의 명연기가 빛났던 작품이다. 영화 개봉 전부터 박신혜는 여태까지 보여주지 않았던 새로운 모습들과 더불어 연기변..
지금 제로금리를 달리는 이 때에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남는 돈을 모아서 투자하는 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무조건 절약하는 자세보다는 적은 금액이라도 투자를 하려고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시대에, 주린이들을 위해서 신한카드에서 새로운 카드를 출시했다고 한다. 소액을 사용할수록 더욱 잘 쌓이는 포인트로 해외 투자까지도 가능한 신한 '더모아(The More)카드'로 테슬라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주주가 되어보자. 소액 적립에 유리한 신한 '더모아'카드 신한 '더모아'카드는 5천원 이상 사용하면 1천원 미만 급액을 적립해준다. 쉽게 말해, 5,000원을 사용하면 적립금액이 없지만, 5,900원을 사용하면 900원이 적립 가능하다. 이렇게 되면 적립률은 15.3%가 된다. 1만원 미만을 사용할 때..
나무 중에서 우리 몸에 도움이 되는 나무가 있다니, 요즘 화제가 되고 있는 싸리나무의 효능과 먹는 방법을 알아보자. 싸리나무는 우리나라 곳곳에서 자라나는 나무로, 뒷산에서 심심치 않게 볼 수 있으며 많은 개체수 덕분에 빗자루와 회초리, 소쿠리 등을 만드는데 많이 사용된다. 요즘에는 플라스틱이나 새로운 소재들이 생겨 나무로 만들 것들을 보기 힘들지만, 옛날에는 대부분 소쿠리나 빗자루를 만들 때는 싸리나무로 만들었다고 한다. 싸리나무는 이렇듯 옛날 사람들에게는 생활용품을 만드는데 사용되기도 하지만 좋은 효능도 가지고 있어서 민간요법의 약재로 사용되기도 했다고 한다. 어떤 효능을 가지고 있는지 알아보자. 싸리나무의 효능 효능1. 혈관계질환 예방 싸루나무에는 레스페딘이라는 성분이 풍부하게 함유되어 있다. 이 성..
최근에 오른 지수상승은 실질적으로 삼성전자가 다 이끌었다고 봐도 무방하다. 삼성전자가 치고 나가다보니 대형주에 수급이 몰려 지수상승이 된 거라고 본다. 시장의 분위기가 잠깐은 좋아졌을지 몰라도, 대형주들 이외의 개별주들은 상승이 크게 일어나지 않았다. 삼성전자의 주가가 빠진다면 지수는 방어가 불가능할 가능성이 높다는 점도 알아야 한다. 투자자의 입장은 어떨까? 이미 100% 이상 상승한 종목들이 있는데 걱정이 없을 수 없다. 신풍제약이나 씨젠으로 이미 사례를 보고 있을테지만, 100%상승이 아니라 400%이상 상승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투자에 신중을 기해서 투자를 한다면 엄청난 성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 그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일까? 콜드체인이라는 것이 단발성으로 사라질 소재인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