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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카(DACA)와 드리머 알아보기 미국은 지금 코로나와 인종차별폐지 시위로 사회가 시끄러운데, 그 중에 다카문제로 인한 드리머와 트럼프 행정부의 격돌도 큰 문제가 되고 있다.지금 우리나라에서는 화제가 되지 않고 있는 문제지만 미국 내에서는 심각한 문제로 다뤄지고 있는 다카와 드리머 그리고 트럼프대통령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지려고 한다.미국에서는 다카(DACA)에 대한 문제로 갑론을박도 심한 상태라고 한다. 드리머의 정의(What is Dreamer) 드리머는 DACA의 혜택 대상이 된 청년들을 가리켜 드리머라고 부른다.현재 미국 내의 드리머는 69만명 정도로 추산된다고 한다. 대부분의 드리머는 멕시코 출생으로 알려져있다.또한 이 중에는 한국 출신의 드리머도 있으며 그 숫자는 약 1만명이나 된다.드리머의 약 25%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온갖정보 2020. 6. 19.
라그나로크 오리진 솔직후기 직업추천 꿀팁 난 라그나로크 골수팬이다. 그러다보니 라그나로크 관련 컨텐츠들은 모두 다 플레이해보았다. 그 중에서 라그나로크M을 가장 오래 플레이했었다. (현질도 제일 많이 했던 것은 비밀...) 그러다가 이번에 이라는 신작 모바일게임에 사전예약을 했는데 이게 CBT 까지 신청하는 건 줄 몰랐다가 문자가 와서 봤더니 3일간 2차 CBT를 한다는 소식을 알게 되었다. 아무래도 텐센트의 이름이 걸려있는 대작 모바일게임이기도 하고 라그나로크M을 진짜로 재미있게 했던 나로써는 기대를 잔뜩 할 수 밖에 없었다. 설레는 마음으로 라그나로크오리진 다운로드 시작! CBT라서 그런지 테스트플라이트라는 앱을 통해서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었다. 시험비행이라는 뜻인가...? CBT를 왜 하는지 의아해하는 사람들도 있을거라고 생각한다. 어차.. 해보고 2020. 6. 18.
구월동 버터투버터 데이트 카페 추천 며칠 전 주말에 여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려고 집 앞에 나갔다. 집 앞에 나가서 뭐 할까? 산책이나 할까? 하면서 여기저기 돌아다니다가 저번에 순대국 테이크아웃 할 거 사러 가는 길에 못보던 카페 비스무리(?)한 곳이 있어서 생각이 났다. 그래서 아메리카노 맛도 볼 겸, 블로그에 소개도 할 겸 해서 가보기로 했다. 구월동 카페 Butter to butter 버터투버터 버터투버터를 가기 위해서는 눈을 사방으로 잘 돌리고 관심을 가지고 걸어야한다. 자칫 잘못하면 그냥 가정집으로 오해하고 지나칠 가능성도 있기 때문이다. 반지하에 카페가 있는 구조인데 구조도 그렇고 테이블배치나 독특한 테라스가 버터투버터만의 감성을 잔뜩 느낄 수 있도록 하는 것 같다. 버터투버터 영업시간 버터투버터는 오전 11시~오후 10시까지 영.. 가고먹고 2020. 6.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