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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꿍`s 우리집 책장 리뷰

김성근 - 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리더란 어떤사람이 되어야 할까)

by 익꿍 2020. 4.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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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인천토박이 인데요.

그런만큼 야구는 SK와이번스를 좋아합니다.

SK야구 하면 김성근감독님을 빼고 이야기 할 수 없죠?

<이기는 야구> 야신 김성근 감독님의 책이 집에 있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책을 여러분과 공유해보겠습니다.

김성근 감독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

야신 김성근 감독님

김성근 감독님이 일본에서 태어나신 줄 이 책보고 처음 알았네요.

우리나라 구단에서 가장 많이 쫓겨난 감독이라고 하시는데요.

그런데도 왜 가장 선수들이 존경하는 감독님인지 이 책을 보고, 이 책안에 있는 선수들이 직접 인터뷰한 내용들을 보니 알 수가 있더라구요.

이건 김성근감독님이 지은 글이기도 하지만, 선수들이 그 당시를 회상하며 쓴 글도 함께 첨부되어 있어서 한 사람의 시각이 아닌 선수의 시각에서 본 김성근 감독님의 모습도 함께 볼 수 있다는게 독특하고 재미있었습니다.

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

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 !

정말 어려운 말입니다. 사업을 하시는 분, 자영업을 하고 계시는 분이라면 정말 공감하실 겁니다.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는게 왜 어려운가? 하면, 아무리 생각해도 가능성이 없어보이는 사람이 반드시 있기 마련이거든요.

저는 사업하면서 가장 어려운 것이 사람관리였습니다. 나와 전혀 다른 환경에 있는 사람과 함께 해야 하는 것도 그렇지만, 정말 이 사람은 이 사업에 적합하지 않다고 (쓸모 없다)고 생각할 때가 있었는데요.

이 책에서는 그런 편견을 타파하는 내용, 그리고 리더의 행동원칙에 대해서 이야기해줍니다.

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

철저히 준비해야 한다

리더는 누구보다 조직의 상태를 확실히 파악하고 있어야 합니다.

조직의 상태를 파악하지 못하면 미래를 대비하지 못하게 됩니다.

미래를 대비하지 못하면, 예상 외의 상황이 닥쳐왔을 때 조직이 와해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준비를 철저하게 한 조직만이 <기적>을 맛볼 수 있습니다.

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

늘 최악을 염두하라

김성근 감독님은 자신을 두고 <비관론자의 리더쉽>이라고 이야기 합니다.

하지만 이렇게까지 비관적으로 생각하는 이유는 언제나 <완벽>을 생각하고 있기 때문에 항상 최악을 먼저 생각하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리더는 항상 최악을 생각하고 그것에 대비해 철저하게 준비해서 결과로 말해야 하는 사람입니다.

최악을 최고가 아닌 최선으로 만드는 것이 "리더"입니다.

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

가장 어려운 것 - 기다림 

김성근 감독님이 대단하다고 느낀 부분이 이 부분이었습니다.

<평범한 선수들이 대다수이지만 그냥 평범한 사람이 아니다 !> 

정말 심오한 뜻을 가진 내용이었습니다.

리더가 하는 기다림에는 '기약'이 없으니 그 가능성이 꽃피는 시기또한 리더는 알 수 없습니다.

그러나 그저 믿고, 기다려준다는 말이 감동으로 다가왔습니다.

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

리더 자신의 만족을 위한 발굴

뜨끔 ! 했던 부분입니다.

나는 과연 그 사람을 위한 사람을 발굴했는가? 생각하게 되었고, 저는 결국 저를 위한 사람을 발굴하고 있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

감동의 야구

전 SK선수였고 지금은 야구코치를 하고 있는 이한진 코치의 이야기가 나오는 부분이었는데, 여기서 저는 여섯글자가 지워지지 않았답니다

"포기하지 마라"

희귀성 난치병에 걸린 이한진 코치를 다독였던 김성근 감독님의 저 여섯글자가 얼마나 많은 위로가 되었을까요?

여러분도 저도 언제나 절망의 순간은 찾아올 겁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 때에도 절망에 집착하기보다는 바늘구멍만한 <희망>이라도 그 쪽에 집중해야 할 것입니다.

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리더는 사람을 버리지 않는다

리더는 견관진을 가져야 한다

견관진?

이게 뭘까?

<견>은 한자 그대로 그저 보는 단계입니다.

우리 대부분이 눈에 보이는 것만을 보고 살아가지만 여기서는 가장 기본적인 단계입니다.

<관>은 보는것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관찰을 하는 것입니다.

보는 것에서 조금 더 진화한 형태라고 할 수 있겠죠

<진>이란 의사선생님이 우리를 진찰할 때 보듯이 보이는 것을 진단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그 사람이 어디가 아픈지, 어떤 처방을 해야 할지를 미래를 내다보는 단계입니다.

뛰어난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진>으로 사물을 보고 더 나아가 미래를 내다볼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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