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레이댑 -50% 물려있지만 코린이가 팔지않는 이유들

2021년 12월 30일 by 익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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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비트에서 코인이 부처 빔을 맞은 이후에 겁나게 상승하고 있을 때, 비트코인이 약 7,400만 원 정도를 할 때 내가 코인을 처음 시작할 때 구매했던 코인이 바로 플레이댑이다. 그리고 지금까지 -50%나 물려있는 코인이기도 하다. 하지만 그럼에도 믿고 매도하지 않은 이유는 무엇일까? 그에 대해서 오늘 포스팅에서는 함께 이야기 해보려고 한다.

 

일단 필자는 코인에 대해서 대단히 해박한 지식이 없으며 개인적인 생각으로 투자를 했다가 물려있고, 물려있는 상태에서 추가로 물을 타서 평단가를 낮추지 않고 기다리는 중이다. 왜냐하면 플레이댑보다 좋다고 생각하는 코인들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다.(어이없네) 하지만 플레이댑을 손절할 생각은 없다. 플레이댑이 실체를 가진 코인이라는 확신과 믿음이 있기 때문인데, 오늘은 그 근거를 몇 가지 찾아보고자 한다. 글은 100% 내 주관으로 쓰였으며, 굉장히 코린이적인 시선에서 쓰인 글로 코인 고수분들은 허허 웃고 지나가 주기를 바란다. 다만 틀린점이나 잘못된 사항에 대한 지적은 바로 수정하도록 하겠다.

플레이댑(PLA)분석하기

플레이댑의 비전을 잘 설명해주는 그림

플레이댑은 한마디로 블록체인 기술을 장착한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는 플랫폼이며 하나의 마켓플레이스다. 블록체인 공공데이터베이스 시스템을 바탕으로 개발된 Dapp게임을 서비스하기도 하고, 게임 간에 자유로운 아이템 거래 그리고 활용을 지원한다. 대표는 최성원이라는 사람이며, 그에 대해서도 알아보면 도움이 될 것이다.

최성원 대표와 슈퍼트리

최성원 대표는 우리나의 슈퍼트리라는 스타트업 기업의 대표이사다. 2019년 비들 아시아라는 행사에서 크립토도저라는 게임을 출시하고 월 매출 1억에서 1억 5천만 원 정도가 나오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그의 경력은 화려한데, DBA, Linux 전문가로 중국을 위한 웹게임을 했으며 NHN의 전략기획개발 그리고 중국 게임 프로젝트 매니저를 지냈다. 또한 CJ의 글로벌 비즈니스팀을 주관하기도 했으며 지금은 위믹스 코인으로 엄청난 상승세와 함께 주가도 폭발적 상승을 보여주고 있는 위메이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전략기획 팀장을 지냈다. 룽루코레아라는 기업에서 COO를 역임한 뒤에 2017년 슈퍼트리를 창업하고 지금까지 경영하고 있다.

 

슈퍼트리는 전 세계 게이머들이 디지털 자산을 자유롭게 거래할 수 있게 하는 C2C 마켓플레이스 플레이댑을 개발한 회사이며, 블록체인 게임을 통해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현재 수퍼트리는 NHN, 넷마블, NC소프트, 아이템베이 등의 게임업계 핵심인물들로 실무진이 구성되어 있다고 한다. 일단 그의 이력만 보더라도 평범한 이력은 아니다.

여러 뉴스들과 내 나름의 존버의 근거들

게다가 2018년 9월부터 블록체인 기반의 p2p 오픈마켓이라고 할 수 있는 플레이댑을 개발하고 추진했으며, 슈퍼트리에서 개발했던 크립토 도저는 2019년 3월에 이더리움 기반의 게임 중에서 크립토 키티를 제치고 1등을 차지했던 바 있다. 이런 기사만 보더라도 당시에 '철옹성'을 잠깐이라도 무너뜨린 이력이 있는 것으로 보아 잠재력이 있다고 판단했다.

크립토키티 꺽었다는 기사

사실 위의 기사는 2019년도에 발표된 기사여서 신뢰를 못하는 분들이 있겠지만, 지금 레이어 2 중에서 가장 핫한 폴리곤(MATIC)에서 플레이댑의 신과 함께(Along with the Gods)가 24시간 가장 높은 소셜 시그널을 보였다는 트윗도 보였다. 이는 2021년 12월 28일에 플레이댑측에서 올린 것이 아닌 폴리곤 트위터에서 올린 것.

1위가 플레이댑 기반의 신과 함께

게다가 폴리곤 네트워크에서 돌아가는 유져들의 상승세를 보더라도 플레이댑의 마켓플레이스가 7일동안 유저수 상승에서도 10위에 안착해 있는 것을 볼 수 있다. 물론 1등과의 격차는 매우 크지만, 성장세를 보인다는 것 자체가 일단은 긍정적인 신호라고 볼 수 있다고 생각하고 앞으로의 성장성에 기대를 해볼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본다.

트위터에서 발췌

로블록스와도 함께하는 플레이댑

따끈따끈한 소식으로 들려온 소식으로 현시점 메타버스의 대장이라고 부를 수 있는 로블록스에도 '플레이댑 랜드'라는 이름으로 출시를 했고 12월 30일부터 상용화를 시작했다고 전해졌다. '플레이댑 랜드'는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도록 된 메타버스로, 플레이댑이 제공하는 랜드 안에서 여러가지 직업을 경험할 수 있고 각종 교육 컨텐츠와 더불어 플레이댑의 NFT 캐릭터로 구현된 아바타를 만나볼 수 있고, 여러가지 미니게임들도 준비되어 있다고 한다. 더군다나 로블록스 내의 플레이댑 랜드에서 얻은 NFT로 교환 가능하며 합성재료 또는 유저간 거래에 활용을 할 수 있다.

플레이댑 랜드와 로블록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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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통해서 유저들의 노력을 NFT라는 디지털 속의 자산으로 전환할 수 있으며, 나중에는 NFT는 플레이댑 안에서 추후에 펫이나 아이템으로 사용도 할 수 있다니 정말 로블록스 안의 새로운 블록체인 자산이 될 것으로 보인다. 로블록스라는 하나의 플랫폼 위에서 이용자와 개발자가 함께 만들어가는 하나의 세계가 되지 않을까 기대된다.

그래서 왜 -50%인데도 그냥 견디고 있냐고?

플레이댑의 SDK개발로 일반 게임들이 P2E 시장유입을 도울 수 있다

  1. 플레이댑 기반의 '신과 함께'가 아직 매틱 생태계 안에서 활발히 운영 중
  2. 개발과 더불어 여러 가지 새로운 이벤트나 협업이 끝없이 이루어지고 있음
  3. 플레이댑 마켓플레이스의 사용자 점진적 증가
  4. 코인베이스/바이낸스/비트렉스 상장(물론 아직까지 물량 대부분 업비트가 보유)
  5. 플레이댑 자체 SDK 상용화로 P2E와 NFT시장 개척자, 플랫폼의 '가능성'(100% 아님)

위의 이유들로 인해서 100% 무조건적 신뢰는 아니더라도 앞으로의 잠재 가능성 등을 보았을 때 플레이댑이 '제로'가 될 확률보다는 상방으로 훨씬 더 많이 열려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견디고 있다. 사실 코인 시장에서 -50%면 '건강한 조정'이라는 이야기를 농담 식으로 하기도 하는데....

제...제발 좀..

그냥 나 나름대로의 존버의 이유와 더불어 "플레이댑이 그래도 쉬지 않고 일하고 있구나"라는 걸 많은 사람들이 그리고 나처럼 물려있는 사람들이 알았으면 해서 끄적여보았다. (사실 -50%라고 해도 수천만 원 들어간 상태가 아니기 때문에 무시할 수 있는 수준이다.) 플레이댑에 투자하고 있는 모두가 돈 벌기를 바라며 글을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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