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꿍`s 우리집 책장 리뷰

습관의 재발견(작은 습관의 힘) - 스티븐 기즈

익꿍 2020. 3.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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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익꿍의 책장에 오신 여러분 환영합니다.

오늘 제가 여러분께 소개해드릴 책은 책장 한 구석에 있던 책인데요.

 2014년도에 출판된 책이네요.

제가 사놓고 안읽었던 책인거 같기도 하고, 정확히 누가 구매했는지 알 수 없는 책입니다만,

읽어보니 굉장히 공감가는 부분이 많았던 책입니다.

습관의 재발견 표지팔굽혀펴기 한번이 인생에 기적을 만들었다고?

책이 사놓고 꼽아놓기만 했는데도 약간 표지 색이 바랬네요.

'기적 같은 변화를 불러오는 작은 습관의 힘 - 습관의 재발견' 입니다.

지금 시중에서 굉장히 화제가 되고 있는 'ATOMIC HABITS'이라는 책과 뭔가 연결되는 내용이 있을려나요? 읽어보신 분 계시면 제가 올린 내용이랑 비슷한 게 있는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 책도 아주 작은 습관을 통해서 변화를 일으키는 내용을 말하고 있는데, 그 책도 꼭한번 읽어보고 싶네요.

작은행동 큰결과끄덕끄덕

- 작은 행동, 큰 결과

이 일곱글자만으로도 동기부여가 충분히 되는데요.

누구나 변화는 꿈꿉니다. 어제랑 똑같은 오늘, 오늘과 똑같은 내일을 원하는 사람은 없을테니까요.

그런데 변화를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행동이 뒤따라야 하는데, 그게 쉽지 않기때문에 많은 분들이 변화를 일으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내 행동에서 큰 변화를 일으키면 큰 결과가 따라오는게 아니라 꾸준히 작은행동을 '지속적으로' 해왔을 때 뒤돌아보면 변화를 '느낀다' 라는 말이 더 맞지 않을까 합니다.

딱 한번만 하기딱 한번의 마법

- 딱 한번만! 하기

이 부분을 읽으면서 제가 그동안 꾸-준히 운동을 해올 수 있었던 비결이 여기에 있었구나 하고 무릎을 쳤습니다.

저도 사실 매일매일 운동하기 굉장히 귀찮을 때가 많은데 그걸 극복하는 방법이 바로 옷을 갈아입는 겁니다.

옷을 갈아입는데 무슨 운동이랑 연관이 있을까 생각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의외로 효과가 굉장히 좋습니다.

옷을 갈아입는다는 건, 운동 전용 옷으로 갈아입는 건데요.

운동을 할 때 입는 옷은 굉장히 타이트해서 몸매가 다 드러나게 됩니다. 그래서 내 '객관적' 몸매를 볼 수 있게 해주죠. 뱃살도 보이고, 그동안 운동을 해놓은 결과가 고스란히 드러나게 됩니다.

그런데 운동을 오늘 쉬면? 여기서 더 좋아지는 건 불가능 하겠죠?

그리고 운동을 하면서 옷이 점점 쪼여오는 그 느낌을 다시 받고 싶어합니다.

그렇게 운동을 하러 나가게 되는 것이죠.

이 책에서도 '팔굽혀펴기 한번' 이라는 웃음이 나올만한 목표를 설정했는데 결과는 운동을 20분 이상 한 결과가 나타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습관의 세 가지 비밀습관은 한번에 만들 수 없다

- 습관의 세 가지 비밀

1. 우리 머릿속에는 '습관 신경'이 존재한다는 것

쉽게 이야기하면 특정 습관에 지정된 신경이 생각이나 자극을 받았을 때, 습관화 된 행동을 하고 싶은 충동이나 생각이 들게 되는 상태를 말합니다.

이 책에서는 아침에 일어나면 좀비처럼 샤워를 하러 가는 것을 예로 들고 있습니다.

습관이 좋은 습관이냐 나쁜 습관이냐에 따라서 '마법'이 되기도, '저주'가 되기도 합니다.

습관이 몸에 배면 밸수록 관련된 신경경로는 점점 강해지고 두꺼워지기 때문입니다.

결과적으로 반복을 통해 습관을 지속하면 지속할수록 그 습관의 신경경로가 두꺼워지며 강해져서 어느순간 내가 의식하지 않아도 그 습관을 행할 수 있게 된다는 의미인 것 같습니다.


2. 스트레스는 기존의 습관으로 돌아가게 한다는 것

UCLA와 듀크 대학교에서 실시한 실험의 예를 들며 웬디우드교수가 논문에 주장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사람은 스트레스를 받았거나 의지력이 떨어졌거나 당황했을 때 쉽사리 의사결정을 내리지 못한다. 너무 피로하여 의사결정을 내리지 못할 때는 평소 하던 행동을 그대로 반복하는 경향이 있다" 라고 책에서 이야기하는데, 가장 중요한 부분은 그 뒤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것은 좋은 습관과 나쁜 습관에 공통적으로 해당된다. 습관이 우리 삶에서 얼마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지 알려 주는 결정적인 대목이다.'

즉 여러분이 평소 좋은습관을 가지고 있었다면, 스트레스를 받아도 기존에 하던 좋은 습관으로 돌아가겠지만, 나쁜 습관에 길들여져 있는 상태에서 좋은 습관을 들이는 도중에 스트레스를 받으면 다시 나쁜 습관으로 회귀한다는 이야기입니다.


3. 새로운 습관을 들이는 데 정해진 시간은 없다는 것

이 책에서는 습관이 길들때까지 평균을 '66일' 로 보고 있습니다.

습관이 어느정도 되었다고 느끼는 방법은, 그 행동을 할 때 그 행동에 대한 거부감이 사라지는 거라고 필자는 이야기하는데 저도 공감합니다.

내 삶의 일부분이 되었을때라야 비로소 내 습관 중 하나가 되었다고 볼 수 있겠네요.

저자는 사람마다 습관을 길들이는데 걸리는 '시간'이 다르지만 우리가 중요시 여겨야 할 부분은 그 행동이 습관으로 굳어지기까지의 시간이 얼마나 걸리느냐가 아니라, 그 행동을 영원히 지속해 갈 수 있느냐가 더 중요하게 봐야할 점이라고 이야기 해주고 있습니다.

월별 헬스클럽 출석률우하향그래프

- 동기(부여)로 습관을 완성하는 것이 아니라 의지력이다

이 책을 읽으며 제일 공감했던 부분입니다.

내가 무언가 습관을 만들어 나가고 루틴을 만들어 나갈 때 동기부여로는 한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왜냐면 동기부여는 자극을 줘서 행동을 불러일으키는데, 자극은 언젠가는 무뎌지기 때문입니다.

위 그림에서 헬스장 이용률이 떨어지는 이유도 처음에는 연초계획에 의한 동기부여로 크게 자극을 받아서 등록하지만 지속적 자극에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점점 그래프가 우하향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의지력이 동기를 능가한다의지력이 동기를 능가한다

- 의지력은 동기를 능가하는 이유

1. 의지력은 믿을 수 있다는 것

일시적으로 일어나는 믿을 수 없는 (끓어오르는 순간의) 감정을 기반으로 하는 동기부여와 달리, 무슨 일이 있어도 해내고야 말겠다는 의지력이 있다면 그것은 동기보다 믿을 수 있습니다.

2. 의지력은 쓸수록 더 강력해진다는 것

의지력은 동기와 달리 쓸수록 강해집니다. 이 책에서는 그것을 학생들을 통한 실험을 통해 보여줍니다.

동기와 의욕은 안정적인 감정이 아니기에 어떻게 변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의지력은 자신감부족이나 컨티션이 부족할때도 움직일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됩니다.

3. 의지력은 일정에 따라 조절이 가능하다는 것

동기와 의욕은 감정이기 때문에 내 하루의 일과와 전혀 관련이 없지만, 내가 의지력을 가지고 뚜렷한 목표를 실행한다면 그것은 달력에 쓰고 반드시 해내야만 하는 것이기에 더욱 안정적입니다.


- 결 론

습관의 재발견이라는 제목에 걸맞게 우리가 몰랐던 습관의 성향에 대해서 알려주는 책입니다.


또한 저는 이 책을 읽으며 잠깐의 동기부여로는 습관을 만들기가 어렵지만 내가 마음먹고 의지력으로 디테일한 행동계획을 가지고 움직여야 습관이 되겠구나 생각했습니다.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연초에 계획한 것들 지금까지 잘 이루어지고 있나요.

1일 1포스팅을 위한 제 노력도 계속 ing 중이랍니다. 

(의지력과 계획으로 해나가는 중이니까요)

다음에도 좋은 책으로 찾아뵐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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