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더모아카드 쓰기만해도 투자가 된다?

지금 제로금리를 달리는 이 때에 젊은 사람들 사이에서는 남는 돈을 모아서 투자하는 <짠테크>가 많은 인기를 얻고 있다.

무조건 절약하는 자세보다는 적은 금액이라도 투자를 하려고 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는 요즘시대에, 주린이들을 위해서 신한카드에서 새로운 카드를 출시했다고 한다.

소액을 사용할수록 더욱 잘 쌓이는 포인트로 해외 투자까지도 가능한 신한 '더모아(The More)카드'로 테슬라와 마이크로소프트, 애플 등 주주가 되어보자.

소액 적립에 유리한 신한 '더모아'카드

 

신한 '더모아'카드는 5천원 이상 사용하면 1천원 미만 급액을 적립해준다. 쉽게 말해, 5,000원을 사용하면 적립금액이 없지만, 5,900원을 사용하면 900원이 적립 가능하다. 이렇게 되면 적립률은 15.3%가 된다.

1만원 미만을 사용할 때 굉장히 유리한 적립구조를 가진 카드임에 틀림없다.

포인트가 곧 투자가 된다!

 

신한 더모아 카드는 쏠쏠하게 적립한 포인트로 해외 투자가 가능한 심플한 혜택을 담고 있어서 투자에 관심이 있지만 어떻게 투자를 해야할지 모르는 '주린이'에게 딱 맞는 카드라고 할 수 있다.

모아놓고 얼마가 쌓였는지도 모르는 포인트가 아닌, 5천원 이상 결제할 때 결제 금액 중에서 1,000원 미만으로 떨어지는 금액에 대해서 그대로 포인트로 적립해주는 매우 혜자스러운 포인트 적립 시스템이다.

예를 들어서 16,900원을 결제했다고 했을 때 900원이 900포인트로 적립되는 것이다.

적립에는 한도와 횟수의 제한도 없어서 금세 불어나는 포인트에 놀랄 수도 있다. 

주요 가맹점에서는 특별적립 기능

 

더모아 카드의 장점은 또 있다. '더모아'카드가 지정한 주요 업종에서 결제할 경우에는 2배까지 추가로 특별적립이 가능하다.

(결제 금액에서 1천원 미만 금액의 두 배는 포인트로 적립된다) 배달앱과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등의 각종 구독서비스와 휴대폰 요금까지 평소에 소비자들이 자주 이용하는 서비스들이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포인트가 쌓일 일만 남은 것이다.

게다가 해외 온/오프라인으로 카드 이용할 때와 유이자 할부 거래를 할 때도 2배 적립 서비스가 동일하게 적용되기 때문에 기억해두면 도움이 될 것이다.

주식을 잘 모르는데 괜찮을까?

이런 좋은 적립제도가 있다고 하더라도 2030세대는 어디에 투자할지 잘 모르는 경우가 대다수인데다가, 적절한 투자처를 찾느라 또 시간을 보내야하나 걱정을 하는 사람들이 분명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하지만 더모아 카드는 적립 포인트가 입금될 계열사를 선택한 후에 계좌를 만들면 투자가 끝난다.

달러 예금과 해외 투자 중에서 마음에 드는 곳을 선택만 하면 되기 때문에 재테크를 잘 모르는 사람들도 걱정없이 투자할 수 있다.

사회생활을 하기에도 바쁜 사회초년생들에게는 해외투자를 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제공하는 카드가 출시한 신한 '더모아'카드가 아닐까 생각한다.

신한 '더모아'카드 발급은 어디서?

신한카드를 발급받는 방법은 정말 여러가지가 있다. 그 중에서 설계사를 통해서 예전에는 많이 발급을 받았다. 그 이유는 설계사가 직접 '현금 혜택'이라는 것을 암암리에 제공해주는 경우가 있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요즘 코로나 시대를 맞이해서 설계사를 만나기도 쉽지 않을 뿐더러, 카드사에서 비대면 발급을 통해서도 혹은 모바일로 발급을 하더라도 캐시백 등의 현금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으며, 그 혜택은 5만원 이상인 경우가 많다.

아래의 링크로 신한카드를 발급받아보자.

 

특별한 당신만을 위한 합리적인 선택 신한카드

신한 '더모아'카드의 발급조건은 뭘까?

신한 카드의 발급 조건은 크게 소득의 유무, 신용등급, 가처분소득 3가지를 중점적으로 본다.

신용카드는 이용 후 한달 정도 후에 대금을 지불한다. 따라서 신용도가 나쁜 사람의 경우는 대금을 연체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발급심사를 한다.

소액으로 해외주식에는 어떻게 투자하지?

 

포인트는 아무리 쌓여도 소액에 불과한데, 내가 사고 싶은 비싼 해외주식을 구매할 수 있을지 의문을 품는 사람들이 많다.

하지만 걱정할 필요 없다. 해외주식도 분할해서 구매를 할 수 있기 때문에 충분히 투자가 가능하다.

예를 들어 1주에 10만원짜리 주식이 있다면, 그걸 0.1주만 만원에 구매하여 투자할 수 있다.

결국 소액으로 투자를 시작해서 나중에는 그 전체파이를 늘려가는 투자방법을 선택할 수 있다는 것이다.

결제 금액 중에서 천원 이하의 자투리 금액을 자동으로 포인트로 적립해주고, 그 자투리 금액을 투자금으로 모을 수 있으며, 내가 자주 쓰는 곳은 추가 혜택까지 받을 수 있다니.

세상이 좋아지면서 버려지던 잔돈을 해외주식에까지 투자할 수 있는 좋은 세상에 살고 있다.

신한 '더모아'카드는 연회비도 매우 저렴하다.

국내전용은 총 연회비 15,000원이며, 해외까지 VISA로 사용가능한데 총 연회비는 18,000원으로 다른 카드에 비교해봐도 비싸지 않은 수준이다.

유튜버 '신사임당'님이 말했던 것처럼 지금이 단군이래 가장 돈 벌기 좋은 시대가 아닌가 생각하게 된다.

투자를 망설이고만 있었던 사람들이라면 강력하게 추천하는 카드 중 하나다.

(내가 주변사람들에게 말했더니 카드 영업사원인 줄 알았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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