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무이자 4무 안심금융대출 신청방법

서울시 무이자 4무 안심금융대출 신청방법

서울시 무이자 안심금융대출

코로나19로 인해서 많은 이들이 고통을 받는 도중에 현재 4차 대유행 조짐까지 보이면서 많은 이들이 걱정을 하고 있다.

그 중에는 어려움을 겪고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들도 꽤나 되는데, 그들이 힘들어하는 것들이 매우 안타까운 현실이다.

 

 

 

 

그런데 이렇게 어려운 국민들 중 개인사업자 등의 소상공인들을 위한 2조원 규모의 긴급자금이 투입 되었다고 한다. 오세훈 시장이 취임한 이후에 많은 이들에게 관심을 받을만한 선택으로 보여진다.

4무 안심금융이라는 파격적 지원혜택을 내놓은 상황으로 이 내용을 알면 현재 상황이 많이 어려운 서울시 소상공인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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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무 안심금융대출이 뭘까?

서울시 4무 안심금융대출

오세훈 시장이 이번에 발표한 4무 대출은 4가지가 없는 대출로 무이자(1년간), 무보증료, 무담보, 무종이서류 총 4가지가 없는 대출을 의미한다.

코로나19 피해소상공인을 위한 지원혜택으로 코로나19 지원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위한 혜택이라고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오세훈 시장이 이번에 내걸은 4무 안심금융대출은 소상공인을 지키겠다는 생각으로 내놓은 것으로 지난 1월에 8천억원을 1차적으로 수혈했으며 2월에 1조원을 투입한데 이어서 이번에 3번째로 실시하는 것이다.

총 2조원의 규모로 심사가 없으며 2,000만원 한도에서 한 업체당 1억까지 융자를 끌어올 수 있는 사실상 말도 안되는 대출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4무 중에서 무이자라고 하니 많은 이들이 오해하는 부분이 있을 수 있는데 무이자는 1년간 지원하며 남은 4년동안은 대출이자의 연 0.8%를 지원해주니 5년 내내 무이자라고 오해하는 사람이 없기를 바란다.

저신용자를 위한 금융자금 지원도 있어

서울시 4무 안심금융대출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서 고통받는 소상공인들을 위해서 이번에 수혈하는 2조원의 자금은 이자와 보증료까지 지원하는 역대급 혜택을 보여준다.

한도심사 역시도 없으며 홈페이지와 앱을 통해서 비대면 방식과 5개의 시중은행 상담창구를 통해서 9일부터 신청이 가능해진다.

올 해들어서 벌써 3번째 개인사업자 구제를 위한 정책이다. 하지만 이번이 더욱 특별한 이유는 이자와 보증료가 없는 파격적인 조건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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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도심사가 없이 업체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고 심사 이후에는 최대 1억 원까지 융자를 지원한다니 실로 어마어마한 대출이라고 할 수 있다.

융자 기간도 5년으로 길고, 유흥업이나 도박 등의 업종이 아니라면 지원을 받을 수 있으니 알아보는 것이 좋을 것으로 생각된다.

게다가 더욱 놀라운 것은 저신용자를 위한 1,000억이 편성되어있다는 것이다.

저신용자 1,000억 원도 편성

 

 

 

 

저신용자 전용 1,000억원 별도로 편성해서 운영한다고 알려져 많은 이들이 환호하고 있다. 매출하락으로 인해서 부득이하게 신용도가 하락할 수 밖에 없었던 소상공인들, 그들은 높은 대출승인의 문을 넘지 못했었는데, 이번에는 신용도에도 크게 상관없는 대출이기에 많은 이들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총 1,000억 규모의 저신용자 특별 4무 안심금융대출은 신용평점이 350점에서 744점 이하인 소상공인들이 대상이고, 심사기준을 완화시켜서 한 업체당 최대 2,0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고 한다.

4무 안심금융대출 지원대상

4무 안심금융대출 지원대상으로는 신용평점 350점~744점 이하인 저신용 소상공인이 대상이며, 심사기준도 완화했다고 한다. 누구라도 신청만 하면 2천만원까지는 대출이 매우 용이하다는 말로도 해석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4무 안심금융대출 신청방법

 

 

 

 

- 안심금융 상담창구는 서울시에 위치한 <신한/농협/국민/우리/하나은행> 380여개에서 가능하며 신청금액이 5,000만원 이하일 때만 한해서 상담을 한다고 한다.

현재는 서울시 4무 안심금융의 시행때문에 무방문 보증 신청폭주로 인해서 고객센터 전화연결이 어렵고 무방문 보증신청 역시 지금은 어렵다고 한다.

하루에도 수천명의 사람들이 앞다투어 몰리는 상황이다. 많은 사람들이 몰리는 것은 엄청난 조건을 보면 당연한 이야기라고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사업주들끼리 만약 이 이야기를 한다면 너도나도 당연히 대출을 받으려고 할 것이다.

2천만원이라는 돈을 1년간이지만, 무이자로 빌려주는 곳은 많지 않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신청하는 곳을 구청이나 시청에서 받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텐데, 그곳이 아니라 관내에서 연결된 하나은행과 우리은행에서 할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 하나원큐 기업 앱을 이용해서 쉽게 신청이 가능하다고하니 모바일로 손가락을 움직여서 재빨리 신청하기 바란다.

신청에서 대출실행까지는 약 20일정도가 소요될 수 있다고 하니 느긋하게 기다려야 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시 소상공인 4무 안심금융대출이 많은 이들에게 도움이 되었기를 바라며 글을 마치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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