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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주가 폭락해도 결국 오르는 단 하나의 이유

익꿍 2021. 9.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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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에 이어서 오늘도 카카오와 네이버가 어마어마하게 폭락하고 있다. 하지만 카카오를 투자한 사람들이라면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다. 지금은 조정일 뿐이지 시장이 폭락하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아마 카카오를 들고있는 주주의 입장이라면 많이 걱정될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아무래도 이렇게 시총이 큰 주식임에도 불구하고 10%이상 빠진다는건 상상하기 힘든 일이기 때문이다. 오늘 포스팅에서는 카카오의 주가가 하락하고 있지만 카카오의 주가와 상관없이 안심할 수 있는 이유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카카오의 주주들이라면 포스팅을 보고 멘탈관리에 도움을 받기 바란다.

카카오 주가 왜 폭락했을까?

카카오 주가 폭락

1. 카카오뿐만 아니라 네이버파이낸셜에서 현재 판매중인 보험과 펀드 등이 금융소비자보호법을 위반한 행위로 판단되면서 엄청난 주가 폭락을 맞았다. 게다가 카카오의 경우에는 '카카오페이'라는 대어의 눈앞에 두고 있었기 때문에 엄청난 악재로 작용을 했다. 카카오페이의 상장이 성공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의문으로 많은 주주들이 놀라서 주식을 던지고 나오는 것이다.

2. 더불어민주당에서 '공룡 카카오의 문어발 확장 : 플랫폼 대기업의 불공정거래 근절 대책 토론회'라는 곳에 참석했으며, 카카오가 골목상권에 까지 미치는 영향들을 보면서 문제제기를 했고 카카오에 우려를 표한 것이 큰 문제가 되었다.

카카오 주가는 결국 오른다

카카오의 주가가 빠지는 것에 대해 걱정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다. 하지만 카카오는 카카오다. 그 이유를 바로 실적에서 꼽을 수 있겠다. 실적만큼 객관적인 자료가 또 있을까?

카카오는 2021년 3월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은 44.9%가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78.6% 증가했으며 당기순이익은 189.9%라는 어마어마한 수치가 증가했다. 사실 매출의 증가가 비용증가를 훨씬 뛰어넘으면서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어마어마하게 증가했다.

게다가 작년부터 코로나특수로 인해서 비대면과 관련된 엄청난 성장이 있었으며 앞으로도 비대면 비지니스의 확장은 VR과 AR시장을 통해서 더욱 확대될 전망으로 보인다. 혹자는 타 IT기업과 비교해서 영업이익이 낮다고 이야기하지만 이만한 시총을 가진 기업에서 당기순이익을 200%가까이 올린다는 것이 사실은 엄청난 실적을 보여주는 하나의 증거라고 할 수 있다.

카카오의 컨텐츠들

더군다나 카카오의 경우, 카카오톡만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이미 우리 생활속에서 카카오는 밀접하게 붙어있다. 카카오는 어느새 <카카오가 없으면 불편한 세상>을 만들어 놓은 상태. 카카오뱅크에서 대출을 받고, 카카오페이를 통해서 펀드 투자를 하며, 카카오 페이로 지갑없는 삶을 영위할 수 있게 되었다. 게다가 비대면시대에 더욱 활기를 보여주는 게임시장까지도 기존의 게임최강자라 할 수 있는 엔씨소프트의 아성을 무너뜨린 것이 바로 카카오게임즈의 오딘이다.

엔씨소프트와 카카오게임즈

이 외에도 카카오의 클럽하우스라고 할 수 있는 '음'과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하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 그리고 카카오TV까지 정말 많은 컨텐츠와 상품들을 보유하고 있는 이것이 모두 하나하나 카카오의 힘이라고 할 수 있겠다.

카카오의 여러 컨텐츠들

사실 내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카카오페이도 여러 문제들이 발생하겠지만 하나의 성장통일뿐이고 결국에는 우여곡절을 거치면 상장을 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카카오뱅크의 처음을 생각해보자. 카카오에서 은행을 만든다고 했을때 어느 누가 상상이나 했을까? 하지만 현재 카카오뱅크는 기존의 은행들을 모두 무너뜨리는 엄청난 초거대 공룡은행이 되어있다. 게다가 상장해서 엄청난 주가상승을 보여주고 외국인들이 매수하도록 만든 것. 바로 이게 플랫폼과 멤버십의 힘이다. 엄청난 기존의 이용자들을 그저 자신들이 새롭게 시작하는 비지니스에 옮겨 오기만 하면 되고, 모든 광고는 카카오톡을 통해서 한다. 그들은 따로 광고비를 지불할 필요도 없어지는 것이다. 

어떤 면에서 본다면 카카오는 불안한 요소들을 아직 가지고 있는 기업이다. 왜냐면 누구도 가보지 않았던 길을 가는 기업이기 때문이다. 사실 카카오가 모든것을 독점해버리는 세상은 좋은 세상이라고 할 수 없다. 그들이 모든걸 독점한다면 가격 결정권은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카카오에게 넘어가버리기 때문이다. 하지만 기업의 성장성으로만 본다면 과연 카카오를 넘어설 수 있는 기업이 몇이나 될까라고 생각해본다. 

결국 상승하는 이유 : 멤버십의 힘

카카오의 힘은 멤버십이다

멤버십의 힘은 실로 엄청나다. 최근 토스뱅크도 기존 토스 이용자들의 멤버십을 그대로 가져와서 은행을 이용할 수 있게 하는 것이 가장 큰 차별점이라고 했지만, 카카오는 토스보다 훨씬 더 우리 생활 안에 들어와있다. 대한민국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카카오톡을 쓰지 않는 사람이 없다.

 

토스뱅크만의 경쟁력은?(+비바리퍼블리카 상장)

토스뱅크가 늦어도 10월 내에는 출범을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6월에 금융위원회 정례회의에서 은행업 본인가를 획득했고, 토스뱅크로 사명을 변경하기도 했다. 나오는 뉴스들에 따르면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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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지 않으려고 해도 안쓰면 나만 바보되고 무인도에 고립되는 삶을 살게 된다. 이 멤버십의 힘으로 모든 광고를 할 수 있고 카카오의 모든 비지니스에 사람들을 참여시킬 수 있다. 결국은 지금 조금 주춤하더라도 결국 '카카오톡' 하나만으로도 무한한 비지니스 확장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단기투자가가 아니라면 카카오의 BM을 분석해보고 앞으로 어떤 분야에 사업을 펼쳐나갈지 생각해본다면 카카오의 주가는 폭락이 아니라 단지 깊은 조정일 뿐이라고 생각하게 될 것이다. 사실 구글도 광고수입만해도 어마어마하다고 알고 있는데, 카카오 역시도 그렇게 되지 않으리라는 법이 없기 때문이다.

앞으로 카카오의 새로운 비지니스에 대해 기대한다면 이미 시장의 컨센서스 이상의 매출과 당기순이익을 올리며 성장하고 있다. 내 관점에서 카카오는 크게 걱정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결국 시장이 회복하면 주가는 다시 상승할 것이고, 지금 주가가 폭락한 이유는 아무래도 시장의 상황이 그리 좋지 않은데다가 더해서 악재들이 쏟아졌기 때문이라고 본다.

현재 증권가에서도 하락세는 시장에서의 과잉반응이라고 이야기하고 있으며, 금융위의 등록이나 인/허가를 24일까지 결국 받고 금융상품 중개 영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보인다. 미국에서도 아마존을 비롯해 애플과 페이스북 등 빅테크들을 규제하려고 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그들이 있어야만 경제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그들을 쉽게 규제하기는 쉽지 않아보인다. 결국 미국에서도 규제한다는 말이 나와서 주가가 폭락했으나 애플은 사상 최고가를 갱신하고 있지 않은가?

단기적 측면만을 바라보지 않는다면 결국 카카오의 주가는 상승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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