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고먹고125 빽다방 신메뉴 추천 흑임자치즈라떼 후기 쉬는 날 아침 동생이 날 늦잠에서 깨웠다. 음료를 테이크아웃해서 마시고 싶다는 것이다. 그래서 집 근처 빽다방으로 향했다.빽다방가면 항상 하는 고민빽다방에 가면 나만 그런지 모르겠지만, 하는 고민이 '뭘 먹을까'에 대한 고민이다. 그런 고민을 하면서 매장에 들어가서 "뭐먹지"를 계속 반복하고 있었던 우리에게 빽다방 사장님이 자신있게 추천해 준 신메뉴를 오늘 소개하려고 한다.흑임자 치즈라떼 후기흑임자 치즈라떼는 이번에 빽다방에서 야침차게 준비한 메뉴다. 많은 사람들이 건강에 신경을 쓰고 있는 이 시점에 딱 맞는 신제품이 아닌가 생각한다.흑임자치즈라떼가 일단 요즘 대세인 것 같긴하다. 여기 빽다방 말고도 다양한 곳에서 '흑임자'를 이용한 메뉴들이 나오고있다. 흑임자 치즈라떼는 그 이름에 맞게 '흑임자'와 '.. 가고먹고 2020. 12. 15. 더보기 ›› 구월동 마라탕 배달음식도 맛있을 것 같은 '라공방' 솔직후기 구월동 마라탕 라공방회사에 나가지 않는 날 그 무엇도 하기가 싫은 날이 있다. 그래서 그런 날은 배달음식을 시켜먹으려고 이것저것 메뉴를 고민하게 된다. 그러다가 매번 시켜먹는 치킨이나 피자, 떡볶이말고 다른 걸 먹어보고싶었다. 그래서 이것저것 고민하다가 겨우 생각해낸 메뉴가 바로 '마라탕'이다. 마라탕은 일단 뭔가 건강한 느낌이기 때문이다. 그 이유는 일단 버섯과 야채를 많이 넣어서 먹기 때문에 건강한 느낌이다. 배달음식으로 먹으려다가 집에서 쓰레기가 나오면 처리하기도 귀찮을 것 같아서 나가서 먹기로 했다. 그렇게 나가서 먹기로 정하고 온 '라공방' 일단 메뉴는 집에서 나가지않고 '배달의 민족'을 통해서 확인하고 위치와 영업시간까지 확인하고 집에서 나왔다. 라공방 메인메뉴는 역시 마라탕과 마라샹궈 그리고.. 가고먹고 2020. 12. 14. 더보기 ›› 전주 한옥마을 간식 추천 바게트버거 맛집<길거리야> 전주 한옥마을에 가서 꼭 먹어봐야 하는 것 중 하나가 라고 알려준 사람이 있었다. 나는 처음 들어본 이름이라, 그게 뭔데? 그랬더니 자기가 학창시절 엄청 열심히 먹었고, 자신의 주린배를 달래주었던 식품이라고 부연설명을 장황하게도 했다. 사실 그래서 궁금하기도 했고.가 뭔데?는 쉽게 말하면 바게트로 버거와 샌드위치 사이를 오가는 참신한 메뉴를 개발한 간편식 체인점이다. 전주 한옥마을 길거리야로 함께 들어가보자.메뉴와 가격길거리야가 정확히 무엇을 파는지 알려주는 곳에 가봤다. 가면 메인메뉴는 역시 '바게트버거'이고 나머지는 바게트버거와 함께 먹을 수 있는 사이드메뉴들로 구성되어 있었다. 바게트버거 단품의 가격은 4,000원이고 콜라나 사이다와 함께 먹는 메뉴는 5,500원이다. 물론 지점별로 가격이 약간은 .. 가고먹고 2020. 12. 6. 더보기 ››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 4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