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정보234 노인도 20대가 된다는 찔레나무 열매 효능 찔레나무 열매(영실) 효능 오늘은 인간의 몸을 조화롭게 만들어서 건강에 이롭게 해준다는 '찔레나무 열매'에 대해서 알아보고자 한다. 산에 오르다보면 찔레나무를 자주 목격하게 된다. 찔레가시에 등산 하다가 잘 찔리다보니 쓸모없으며 귀찮은 나무라고만 생각할 수 있다. 그러나 찔레나무는 쓸모가 많은 한방약재로 열매를 비롯해 뿌리 등 모든 부분을 약용으로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한다. 찔레는 전국 각 지역에 아주 흔하게 찾아볼 수 있어서 누구든 쉽게 구해서 약재로 사용이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찔레나무의 열매는 영실이라고 해서 늦가을부터 겨울에 한창 무르익었을 때 따서 깨끗히 씻은 후 그늘지고 서늘한 곳에서 말려 사용하면 된다. 특히나 찔레나무 열매는 약성이 좋다보니 판매가 활발히 이루어지며 영실(찔레나무.. 건강정보 2020. 12. 27. 더보기 ›› 등드름 만드는 잘못된 샤워습관 9가지 등드름 만드는 잘못된 샤워습관 여름에 많이 생기는 등드름의 경우 색소침착이나 흉터로 남는 경우가 많다. 이런 등드름의 경우에는 무심결에 우리가 매일 하는 샤워습관과 연관성이 있다고 할 수 있다. 여름철 여성들에게 많은 스트레스를 주는 원인 중 하나이기도 한 등드름을 만드는 잘못된 샤워습관들에 대해 아래에서 함께 알아보자. 잘못된 샤워습관들 1. 운동 후에 샤워 바로하지 않기 운동 후에 바로 샤워를 하지 않을 경우에는 땀이 피부에 남아서 균이 생길 수 있다. 이로 인해서 가려움증이나 두드러기, 발진 등이 생길 수 있으니 운동이 끝나면 바로 샤워하는 것이 좋다. 2. 샤워 후에 손톱으로 몸을 긁는다 샤워 후에 건조해지면 몸이 가려워 지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깨끗하지 않은 손으로 몸을 긁을 경우에 세균으로 .. 건강정보 2020. 12. 27. 더보기 ›› 급성 심근경색 초기증상과 예방법 급성 심근경색 초기증상과 예방법 심장 근육에 혈액공급이 중단되어서 심근 세포가 죽게되면 '급성' 심근경색이 온다. 이런 증상은 심근 세포에 산소를 공급하는 혈관인 관동맥이나 관상동맥에 생긴 혈전이 주범으로 혈전이 혈관을 막으면서 심근 일부에 혈액의 공급이 막히면서 이를 이유로 심근이 제 기능을 잃게 되는 것이다. 이런 질환은 특히 기온이 급격히 내려가게 되는 시기인 겨울철에 조심해야 한다. 심근경색의 위험요인으로는 보통 콜레스테롤을 먼저 꼽는다. 그 중에서 나쁜 콜레스테롤로 알려진 LDL콜레스테롤, 당뇨병, 고혈압, 대사증후군 등의 원인으로 나타난다. 급성 심근경색이 오는 경우에는 최악의 경우 돌연사를 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무엇보다 미리 예방하는 것이 중요하다. 대표적인 급성 심근경색의 5가지 전조증상에.. 건강정보 2020. 12. 27. 더보기 ›› 이전 1 ··· 46 47 48 49 50 51 52 ··· 78 다음